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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조4000억원이 투입될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의 기술이전과 관련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21일 “핵심기술 이전이 불가능해진 상황인 만큼 책임을 진다고 했던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이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차기 전투기(F-X) 도입 사업(3차)에서 록히드마틴사의 F-35A로 기종을 선정할 당시 김 실장은 국방부 장관이었다. 국회 속기록을 확인한 결과 김 실장은 장관 시절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F-X 사업에 대해선 내가 책임지고 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F-X 사업에서 선정되는 전투기 제조사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한국형 전투기를 개발할 예정이었다. 김 실장이 ‘책임’ 문제를 언급한 건 2013년 9월 3일 국방위 현안질의에서였다(이하 직책은 당시 직책).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022022603054&RIGHT_REPLY=R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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