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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한국이 2018년 도입하기로 한 F-35 전투기의 대당 가격이 인상될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자유당 대표가 총선에서 승리한 가운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미국의 군 관계자는 F-35 전투기 구매ㆍ개발 계획을 포기하겠다는 트뤼도 대표의 공약이 실현될 경우 대당 가격이 100만달러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 공군의 크리스 보그던 중장은 캐나다 총선의 영향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도 캐나다가 F-35 구매계획을 철회하면 대당 가격이 100만달러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1022092603787&RIGHT_REPLY=R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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