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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싶은 일들
1. 왜 17대 국회를 구성하기 위한 총선이 하필이면 민족의 반역자요 괴뢰인 김일성의 생일인 4월 15일인가?
2. 왜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는 대한민국의 국가 원수의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에 공산당을 창당할 수도 있다고 했는가?
3. 왜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는 중국 공산혁명의 화신인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했을까?
4. 왜 열린우리당에는 북한을 찬양하고 국가 보안법을 어기며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거나 북한 정권과 이런저런 연줄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이 저렇게도 많으며, 친북반미 세력들이 이토록 벌떼같이 몰려들 가고 있는가, 왜 하필이면 열린우리당인가?
5. 왜 일본의 문예춘추사가 발간하는 유명한 종합원간지 <주간문춘(주간문춘)>의 2004년 3월 25일자 기사에는 노무현 정권의 친북 성향에 대한 엄청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가?
6. 왜 황장엽씨는 현재 대한민국 내에 북한의 고정간첩이 4~5만 명이 된다고 하며 그들이 정계, 학계, 노동계, 교육계, 문화예술계, 종교계에 두루 퍼져있어서 친북반미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했는가?
7. 왜 김근태 열린우리당 대표는 북한의 국회와 우리의 국회가 연합해야 한다는 말을 했으며 이번 UN의 북한 인권문제 안건에 대한민국이 기권을 해야 한다고 했는가?
북한의 인권문제(탄압, 살인, 기아…)를 해결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왜 동참을 거부하려는가?
8. 왜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는 북한과 국가대연합을 하려고 하며 북한 문제만 잘 해결되면 다른 것을 다 깽판쳐도 좋다고 했을까?
9. 왜 한나라당은 차떼기당일까? 그런데 한나라당을 차떼기당이라 욕하면서 비리를 척결하고 구태를 뿌리 뽑아야만 한다고 소릴 높이던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는 왜 자신이 비판한 같은 비리를 남의 비리를 욕하던 바로 그 순간에 저지르고 또 자신이 받은 불법자금이 한나라당의 1/10을 넘었음에도 약속대로 사퇴치 않는 걸까?
10. 왜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의 비리를 고발하면서 자신들 역시 자신들이 고발한 비리를 저지르며 불법자금으로 열린우리당 당사를 임대했을까?
11. 남상국 사장이 왜 죽었을까?
12. 뇌물을 준 사람은 죽었는데 뇌물을 받은 사람인 노건평씨(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의 친형)는 괜찮을까?
13.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는 헌법에도 없는, 전혀 불가능한 재신임을 왜 국민에게 묻는다고 하여 국민을 괴롭게 했을까?
14.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는 왜 자신의 재신임을 이번 17대 총선에 연계한다고 했을까?
15.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는 왜 민주당 찍어주면 한나라당을 돕는 일이 된다고 했을까?
16. 왜 MBC는 송만기씨의 발언을 교묘히 편집해서 국민들을 속였을까?
17. 왜 KBS는 대한민국 사법부가 실형을 언도할 만큼 악질인 간첩 송두율을 미화했으며 함세웅 신부가 소속된 단체는 그에게 상을 주었으며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는 그를 우리사회가 받아주고 안아주어야 한다는 취지의 보호막을 쳤을까?
18.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는 왜 미 용산기지를 침략과 압제와 간섭의 상징이라 했을까?
19. 왜 정동영씨는 5, 60대, 70대의 선거권을 박탈하려 했을까?
20. 왜 유시민씨는 조용기 목사의 설교가 전부 거짓이며 예수님이 한국에 오시면 교회를 다 때려 부술 것이라 말을 했을까?
21. 왜 유시민씨는 한국 교회가 교인들을 마취시켜 주는 대가로 돈을 받으며 헛된 선전만 한다고 욕했을까?
22. 왜 북한은 이토록 20대, 30대들에게 선거해서 한나라당을 죽이라고 선동할까?
왜 40, 50, 60, 70대들에겐 말 안 할까?
왜 젊은이들은 앞뒤 분간도 못하고 무조건 이토록 음흉한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와 열린우리당을 맹목적으로 따를까?
그들은 도대체 그 결과를 알기나 하는 것일까?
23. 왜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의 정권은 옛날엔 잡아가두던 한총련을 그냥 두고 게다가 촛불 집회에도 적극 참여시키고 자신들을 지지하게 할까?
24. 북한의 대남공작기관인 한민전(통혁당 후신)은 이렇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며 세대 간 갈등을 부추기며(정동영씨처럼 - 아니 정동영씨가 북한의 대남공작기관처럼) 대한민국의 골격을 파괴하려 들까?
그러한 그들이 어째서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와 열린우리당을 적극 지지하고 밀어줄까?
25. 구 소련의 6․25에 대한 기밀문서의 기록과 그 당시 남침에 가담한 구 소련 장성들의 증언에도 6․25는 분명 소련을 앞세운 북한의 남침인데도 노사모를 비롯한 여러 친북단체들은 북침이라고 우길까?
26. 전교조는 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맹목적 반미사상을 주입시킬까? 왜 반공교육에는 저토록 소흘 할까?
27. 왜 권노갑씨는 내가 말하면 정동영이는 죽는다 라고 경고했을까?
28.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의원직 전원 의원직사퇴한다고 약속해 놓고 사퇴를 왜 철회했을까?
왜 국민을 속이고 우롱했을까?
29. 왜 친북좌파 반미세력들이 열린우리당으로 하나같이 결집을 할까?
그래서 왜 한나라당을, 20대, 30대를 제외한 이 나라 국민들을 적대시할까?
참 이상하다.
북한도 그렇게 말하고 선동하던데…
30. 왜 북한에선 일년에 수백만이 굶어죽을까?
왜 수십만의 탈북자가 중국 국경을 유리하고 있을까?
그럼에도 김정일은 기쁨조와 섹스에 몰입하며 포르노 DVD 수집에 미쳐있고 대량 살상무기, 마약, 테러 수출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그런 김정일을 좋아하고 추종하는 대한민국의 일부 불순세력들의 실체는 뭘까?
뭐가 잘못되었기에 범죄자를 미화하고 추종할까?
31. 북한에도 교회가 있을까?
그런데 전도 안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지 않는 교회가 교회일까?
그러한 신자들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
그들이(조그련) WCC에 가입한다는데 WCC는 정말 기독교단체일 수 있는가?
유시민씨의 한국교회와 조용기 목사에 대한 비판이 오히려 북한의 선전용 가짜 교회를 말한 것은 혹 아닐까?
32. 왜 13명의 전직 총리들, 국가 원로들이 지금 이 나라에서의 좌경화 움직임을 주도하는 세력을 경계하고 있을까?
33. 왜 수많은 건강한 국가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의 공산화 진행을 경계하고 우려를 금하지 못하고 있는가?
34. 왜 서울의 향린교회는 교인들에게 친북성향의 영화를 계속 보여줄까?
35. 어찌해서 기독교단체인 YMCA가 예수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북한 세력의 지지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의 탄핵을 반대할 수 있는가?
36. 유니세프는 북한 어린이 42%가 만성 영양부족이라 발표했는데 김정일의 똥배는 세상모르고 튀어만 나오는가?
37. 무기 인체 실험하는 북한 정권이 우리 민족이라고? 그들과 민족공조를 해야 한다고?
혹 정신이 나갔거나 미친 자들이 아닐까?
38. 전교조는 어찌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오염된 민노당을 지지할 수 있을까?
그들이 정말 교육가들이고 선생들인가?
그들에게 자라나는 우리의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까?
내가 아는 몇 몇 교사들이 전교조를 탈퇴하려 한다니 참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이 된다.
39. 노사모는,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의 비리를 욕하면서도 김대중씨가 국민 몰래 5,000억이 넘는 돈을 북한에다 퍼준 국가적 비리를 감싸는가?
할 말이 없는가?
40. 황장엽씨는 왜 광화문 촛불시위가 북한의 지령에 의해 진행된다고 말했는가?
41.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의 집무실에 왜 김정일화(花)가 있다는 얘기(월간조선, 우종창 기자)가 나오게 되었는가?
(SBS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모닝 와이드 2부>에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 뒤로 붉은색 베고니아가 보인다)
42. 노무현 대통령 권한정지자 정권은 왜 북한의 탄압받는 동포들의 인권을 외면할까? 김근태처럼.
그러나 불쌍한 그들을 탄압하는 김정일 정권에게는 저토록 우호적일까?
그들의 정체가 도대체 무엇인가?
43. 반북 독일인 의사 폴리첸은 왜 북침투 세력이 남한의 여론을 호도한다고 말했을까?
혹 그가 거짓말을 하는 나쁜 사람인가?
44. 북한의 주장대로 고려연방제를 주장한 전대협이 왜 대거 열린우리당으로 몰려갔을까?
45. 어떻게 된 일이길래 열린우리당의 친북성향이 이렇게도 짙을까?
혹 노무현 대통령이 일본 가서 말 한대로 만들 수도 있다던 공산당인가?
46. 왜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원과 민노당원은 한나라당이 과거 독재를 희구하는 영남의 60대 이상 노인들의 지지로 지역감정을 부추긴다는 말을 했을까?
전라도는 98% 정도 김대중씨 지지할 때 경상도는 이회창씨를 그렇게 높이 지지하진 않았는데….
자기들이 부추기면 지역감정이 아니라 민주화이고 상대에겐 지역감정이라는 굴레를 뒤집어씌우는가?
공산당 수법과 닮은 것 같은데?
47. 북한이 최근 북한 주민들에게 “남한에서 ‘친북련공세력’이 ‘반공보수세력’에 비해 역량상 우세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도력에 의한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다고 한다(CBS 국제부/ 연합).
북한이 거짓말을 하진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촛불시위를 주도하거나 북한과 동일하게 탄핵을 반대하는 집단의 중심 세력이 바로 ‘친북련공세력’??
그럼 그들이 바로 헌법에 분명히 명시된 우리 자유대한의 주적이 아닌가?
그런데도 경찰은, 군은 무엇을 하는 걸까?
경찰과 군의 임무가 적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인데….
48. 왜 노무현 대통령 권한 정지자는 직무중에 열린우리당을 돕는 불법선거운동을 해야만 했을까?
49. 왜 노무현 대통령 권한 정지자는 노사모들에게 시민혁명을 이루라고 주문하고 선동했을까? 그리고 그 시민혁명의 골자는 무었일까?…
50. 왜 문성근과 명계남이 열린우리당이 분당을 해야 한다고 말했을까?
51. 자유 대한민국에 김정일 표창장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52. 김근태가 유세 중에 시민들에게 종아리가 퍼렇게 멍들었다고, 또 옆에있던 입후보자가 무릎이 까졌다고 비실비실 웃으며 말하며 정동영 발언을 용서해 달라고 했는데 돈 수백억 받은것과는 비교도 못할 반인륜적 범죄가 그렇게한다고 쉽게 용서가 되나?
그것보다 훨씬 경미한 야당의 허물도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것들의 입에서 용서라는 말이 저리도 쉽게 튀어 나올수가 있는가?
그것도 비실 비실 웃으며?.....
그러니 노점상 할머니의 품에 안겨 있던 개가 다 짖어대는 것은 혹 아닐까?
53. 유시민은 무슨 까닭으로 의원직 사퇴를 철회하는 엄청나게 심각하고도 비열한 작태를 젊은 한때 연애편지를 쉽게 썼다가 마음이 순간 바뀌어 찢어버리는 일에다 비유했을까?
그가 그렇게 경솔하고도 가벼운 존재였던가?
연애편지 마저도 순간에는 정말 뜨거운 마음으로 쓰는 것이 진실한 사랑이요 열정인데 그는 연애도 인스턴트식으로 해 온것은 혹 아닐까?
그런 사람도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우리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나의 의문은 정작 끝이 없으며 계속 될 것이다..
누구 한번 속 시원하게 대답해 보라.
거짓말 하지 말고…
거짓말을 하면 조국 대한민국과 자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리고 분명히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그렇게 될 것을 굳게 믿는다.
2004년 4월 7일
자유와 평화, 그리고 조국 대한민국과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어느 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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