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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습으로 온 우리집 말티즈 한마리..
천안내려갔다가 애견샾앞에 잠시 정차하고 있는데 유난히 혼자 잘뛰어놀며 눈에 들어서 바로 분양받아온녀석.
낮선 환경이지만 그래도 지 잠자리도 잘찾아들어가서 이쁘게 자는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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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 며칠후 아침 일어나보니 어머님이 사고를....
염색하시다 말티즈도 같이 해버리신...얼른씻겨서 색이 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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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보니 그리 나쁘진않네요..
그냥그러려니 하고 봐오고있는..
이제는 적응이 잘되서 자는모습도 지멋대로..
울강쥐의 필살기 터벅터벅걷기...
대선후 그래도 이녀석덕분에 약간의 멘탈을 치유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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