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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을 계기로 여성시대는 "일베를 무조건 무시하고 덮어두기엔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특정 당이 배후에 있다는 것은 거의 사실이라고 봐도 좋으며
역사 왜곡, 진실 호도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네이트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 미성년자 들은 혹하기 쉽상입니다.
2004년, 한나라당에서 국회의원들이 모여 노대통령님을 비하하는 연극 만든거 보셨지요?
이젠 국민들 눈치가 보여서 그런 일 못합니다.
대신 일베라는 세력을 키워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지속적으로 비난하고 역사를 왜곡하려는 듯 보입니다.
음모론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들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이든 합니다.
그러기에 여성시대에서 [네이트 바른 댓글 달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틀전부터 한 회원이 네이트 주소를 링크시켜주면 여시 회원들이 들어가서 추천과 반대로 베플을 바꾸고 있습니다.
아래는 원래 일베가 장악했던 글의 베플을 바꾼 사진입니다.
'민영화 괴담' 포털-SNS 확산에 새누리 전전긍긍…유포출처와 의도는? http://news.nate.com/view/20121222n06616
저희 회원들도 처음엔 무의미한 짓이 아닐까, 일베가 하는것과 뭐가 달라? 하면서 협조가 저조했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한번 네이트 들어가서 찬성 반대 하는 작은 노력으로 사람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많은 회원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베가 하는 것은 조작이며 선동이 맞으나
저희가 하려고 하는 것은 최대한 정확한 정보에 의존하여 진정으로 국민들의 생각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희 여성시대에서만 [네이트 바른 댓글 달기] 운동을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다른 사이트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시와 오유를 같이 하고 있던 회원으로써 이 글을 올립니다.
모두가 동참하고 공감하는 것은 바라지도 않구요
혹시 이 일이 의미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한번 네이트에 들어가서 찬성 반대만이라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