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리스트가 이미 나와 있는데
서병수, 유정복은 조사 안하고
바로 기레기들이
문재인대표에 쫒아가서 대선 자금 물어보니.
선비 선비 이런 선비 없는
문재인이 버럭 화냈다.
문재인 화내는 건 닭이랑 대선 토론할때 이후 첨.
서병수가 괜히 부산 시장 된게 아니구나 싶습니다.
우리도 프랑스 처럼
수개표 해야합니다.
우리가 뭐 꼭 그날 당일 대통령 당선을 봐야할 이유가 있나요?
우리가 전자 개표 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개표함을 중앙에 모을 필요가 있나요?
투표시간 8시간으로 늘이자고 하니
지할지할 하던 색누리가 왠일로 사전 투표는 흔쾌히 응했을까요?
그러고 난 뒤 나경원이 박원순에겐 사전투표 이기는 기함?을 보여주었지요.
1. 수개표 해야 합니다.
2. 그리고 현장에서 개표해야 합니다. 중앙으로 모일 필요 없습니다.
3. 당일 대통령 당선 봐야할 의무없습니다.
천천히 확실히 수개표해서 담 날 봐도 됩니다.
여의도 연구소 색휘들과 정원이,기무사, 온갖
잔머리 돌리는 색휘들이 모여서 공작질입니다.
우리끼리라도 토론하고 뭉칩시다.
프레임이니 프로파간다니 하는 건
고급진 표현이고.
민정당,공화당에서 이어지는 공작질은 색누리의 기본 dna입니다.
이번 사건 함 보세요.
자원외교와 관계없는 성완종을 색검이 물었죠.
왜냐 반기문 동생이 성완종 회사에 있기 때문에.
그리고 뇌물은 여야 없습니다. 액수의 차이 있을뿐.
성완종을 족쳐서 야권에 똥칠하고 싶은 거죠.
왜냐 문대표가 여론에서 계속 1위 하니깐..
문대표를 끌어 내리고 싶은 거지요.
결국 김무솔리니의 공작은 성공했습니다.
성완종이란 돌로..
반기문, 문재인, 친박까지 잡은..1타 3피..
어디서 많이 보던 공작이지요.
그럼 우린 우째야 할 까요?
흔들리는 우리편 잡아주고..
문제인 담에 안되겠다고 헛소리 해쌌는 인간들 앞에서
문대표를 옹호, 대권에 나가게 도와야지요.
어제 전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이젠 관광 코스가 되어서
어버이연합 같은 애들도 슬슬 찾아옵니다.
어떤 할매가
" 성완종은 말라고 헛소리해서 이렇게 여러사람 힘들게 만드노..
노무혀니 처럼 그냥 조용히 죽지.."
정말 피가 끓고
할마시 척수를 뽑아버리고 싶었지만..
이게 조선티비의 힘이고
친일반통일 세력의 힘이라고 한탄만 하고 돌아섰습니다.
87년 이후 겨우 민주주의
30년도 안했습니다.
굽이굽이 힘들지만
우린 전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힘냅시다.
6년 동안 매년 찾아 갔지만
이렇게 오랬동안 노통 앞에 엎드려 있긴
첨이었습니다.
정말 힘든 세상
잘 견딥시다.
한사람 잘나봤자 소용없습니다..
주변 사람 챙깁시다. 백사람의 한 걸음이 멀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