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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592780
    작성자 : 피와강철
    추천 : 21
    조회수 : 645
    IP : 1.241.***.248
    댓글 : 20개
    등록시간 : 2015/05/15 16:54:52
    http://todayhumor.com/?sisa_592780 모바일
    저, 당원이 됩니다!
    아직은 권리를 행사할 수 없어서

    그렇게 큰 역할을 하지는 못 하지만

    전보다 더 적극적인 활동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표를 지지합니다!
    Screenshot_2015-05-15-16-27-51.png



    피와강철의 꼬릿말입니다

    맨 먼저 전쟁을 일으킨 자에게 저주가 있으라.
    -크리스토퍼 말로-


    "왜 사람들은 내가 존재하는 것에 더 이상 동의하지 않는데도
    그 사회를 위해 일을 하며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정해진 사회 규약들을
    지키기를 바라는 것일까?
    사회는 상호 이익에 근거를 두고 세워진 것이지만 이 사회가 나에게 너무
    짐이 될 때는 과연 누가 나로 하여금
    이 사회를 스스로 포기하지 못하게 하는 것일까?"
    -몽테스키외-


    "잠이 좋다. 더 나은 것은 죽음이다.
    아예 태어나지 말았더라면 가장 좋았으리라."
    -하인리히 하이네-


    "가장 좋은 것은 태어나지 않는 것, 존재하지 않는 것, 아무 것도
    되지 않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죽은 자만이 전쟁의 끝을 본다.
    -플라톤-


    I hate them with perfect hatred : I count them mine enemies.
    내가 그들을 심히 미워하니 그들은 나의 원수들이니다.
    -시편 139편 22절-


    "인생에서 완전히 길을 잃고 희망마저 없을 때 삶은
    치욕이고 죽음은 의무가 된다.
    최고로 불행한 순간은 집을 뛰쳐나올 수도 집안에 틀어박혀
    있을 수도 없을 때이다.
    야만인들은 결코 생각해내지 못하는 자살을 섬세한 영혼의
    소유자들은 실천한다."
    -볼테르-


    "사회는 숙명을 넘어 온갖 종류의 물질적, 도덕적 불행을 낳는다.
    그리고 죽음으로써 사회의 지배로부터 벗어나려는 사람들을 처벌할
    권리를 사회에 부여하는 것은 경솔한 일이다."
    -렌즈버그-


    "자기 자신을 죽일 수 없는 한 사람은
    인생에 관하여 침묵을 지켜야 한다."
    -알베르트 카뮈-


    나는 모든 편견으로부터 자유롭다.
    나는 모든 사람을 동일하게 증오한다.
    -W.C.필즈-


    "죽음은 단지 한순간의 고통이지만 삶은 기나긴 고통이다."
    -버나드 조지프 소린-


    "우리는 포위됐다.
    이제 문제는 간단해졌다.
    우리는 이제 모든 방향으로 공격할 수 있다."
    -루이스 풀러-


    ①.
    국력은 방어에 있는 것이 아니고 공격에 있다.

    ②.
    승리한 군대라도 죽은 병사들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③.
    누구나 전쟁에서 자신이 죽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은 살아남아서 죽은 전우들을 묻게 될 것이라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④.
    지키든지 아니면 몰락하라. (나치스의 최후, 베를린 공방전)
    -아돌프 히틀러-


    항상 죽을 각오를 하고 있는 사람만이 참으로 자유로운 인간이다.
    -디오게네스-


    죽음은 모든 악을 고친다.
    -이탈리아의 속담-


    가장 나쁜 삶은 가난한 삶이 아니라 노예의 삶이다.
    -아흐마드 샤 마수드-


    모든 전제군주는 자유를 믿고 살았다.
    자신만의 자유를.
    -엘버트 허버드-


    방황하는 이들 모두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Not All Who Wander Are Lost.
    -존 로널드 루엘 톨킨-


    어떤 중요한 일을 할 때에는 그것이 현실이냐 비현실이냐를
    따지기보다는 먼저 그 일이 바른 길이냐 어긋난 길이냐를
    따져서 결정하라.
    -김구-


    학살자들의 손에 묻은 피를 닦아 주러 가지 않겠다.
    -요한 크루이프-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래동안 들여다 본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보게될 것이다.

    Wer mit Ungeheuern kämpft, mag zusehn,
    dass er nicht dabei zum Ungeheuer wird.
    Und wenn du lange in einen Abgrund blickst,
    blickt der Abgrund auch in dich hinein.
    -프리드리히 니체-


    내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면 그들은 나를 성자라고 부른다.
    그러나 내가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를 물으면
    그들은 나를 공산주의자라고 부른다.

    When I give food to the poor, they call me a saint.
    When I ask why the poor have no food,
    they call me a Communist.
    -돔 헬더 카마라-


    내가 정치와 전쟁에 관해 배우는건
    나의 아이들에게 수학이나 철학을 배울 자유를 남기기 위함이다.

    I must study politics and war that
    my sons may have liberty to study mathematics and philosophy.
    -존 애덤스-


    노동자들에게는 혁명 외에 희망이 없다.
    -윌리엄 모리스-


    독재자에게는 폭력을 써서라도 맞서 싸워야 한다.
    -이원복-


    백성을 좀먹는 자는 공맹(孔孟, 공자와 맹자)이 살아 돌아오더라도
    능히 용서할 수 없다.
    -흥선 대원군-


    ①.
    "네 자유와 권리는, 딱 네가 저항한 만큼 찾는다."

    ②.
    "난 해방자가 아니다. 해방자는 없다. 민중이 스스로 해방하는 것이다."

    ③.
    "무릎을 꿇느니, 서서 죽는 것을 택하겠다."

    ④.
    "혁명은 다 익어 저절로 떨어지는 사과가 아니다. 떨어뜨려야 하는 것이다."

    ⑤.
    "수단이 비열하다면, 결코 목적은 정당화 될 수 없다."
    -체 게바라-


    ①.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②.
    "나는 그들(국민들)을 동정하지 않아. ...
    다시 말하지만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는다고! ...
    당신에겐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겠지만
    당신 스스로를 바보로 만들지 마.
    우리는 한 번도 그들에게 강요한 적이 없어.
    우리는 한 번도 우리가 할 것을 감추지 않았고
    그들은 그들 스스로 우리에게 정권을 위임한 것이지.
    그리고 이제 지금은 그들이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 뿐이야."

    ③.
    "너희들은 자본 투자라고 말하지.
    그러나 그런 그럴 듯한 말 뒤에는
    더 많은 돈을 모으려는 짐승 같은 허기만이 있을 뿐이다.
    '짐승 같은' 이라고 말했지만
    이 표현은 짐승에 대한 모욕이다.
    왜냐하면 짐승은 배가 부르면 먹기를 그치기 때문이다."

    ④.
    "부자들은 힘겨운 노력을 해서
    그 부를 획득했다고 너는 말한다.
    그렇지만 그들이 그 부를 획득했을 때
    노동자들이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도
    알고 있는지..."
    -파울 요제프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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