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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예정이었던 몽카페그레고리에서 장소를 바꿔서 올라 리사.
네, 카라도 빅뱅도 왔다가는 그 곳.
앞에 텅빈 테이블 보이죠?
네, 혼자.
와 신난다.
네, 예정대로 퍼블리크도 방문.
네, 혼자.
분노의 빵쇼핑 15,900원.
눈물젖은 와플+밀크티 16,500원
분노의 폭풍 빵쇼핑 15,900원
혼자 나가서 디저트비로 3만 2천 4백원 썼어요.
와 즐거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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