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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오늘 차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에
너의 이야기를 쓰는건
아주 오래전 내게
분홍 편지로
이별을 전해주던
어여쁘던 소녀가
떠올랐기 때문에
혼자 부르는 노래는
여기서 끝나지만
오늘의 이별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우~~
내가 미워 떠나는 그대여
그대 걸음으로 가시도록 바라보리다.
내가 싫어 떠나는 그대여
그대의 약속들은 왜 그토록 가벼운가요
위에꺼는 가사. 밑에꺼는 노래. 감기걸려서 보컬엔 태클걸지 마세요. 원래 더 지르려고 했는데 ㅠㅠ 감기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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