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해석하지 마세요. 어쨋든 민주주의의 기본인 전체중 과반이상의 찬성에 의해

결정된 사항에 더 큰 반대를 하는게 더 이질적인 것입니다.

한번 결정되면 그에 순응하고 따라야죠..........

학교에서도 반장이 선출되면 그 결과에 승복하고 따라야죠.

일단 어느정도 먹고살만한 집안이기에 뭐 민영화 이런건 별로 신경안씁니다. 빨리 되든지 말든지. 그것을 소모하는 소비자들이

비싸다 안좋다고 여긴다면 후회하고 5년을 기다리면 될것이고. 뭐 상관없다는 층이면 그냥 뭐...돈 조금 더 나가는건데 그다지 상황이 나쁠것 까지야....

먹고살기 힘들다/최저시급올려줘라//공정거래하자/공산품 쓰자/죽고싶다/재래시장살려줘라/농민들 다 죽으란 이야기냐/이렇게 같이 울부짖어놓고

그 동지의 등에다 칼을 꽂았으니........... 머........ 칼쑤셨다고 원망하는것도아니고.

이왕 칼맞은거 병원치료 잘하고 칼빵한놈이 나보다 우월한놈이니 순응하자 이런거죠 뭐................

ps:대구 사과 맛있던가요?????포항과메기 맛잇나요???????어후.................... 수입산 사과가 잔류농약만 검출 되지 않는다면

더 싸고 맛있어요 ^^ 포항과메기????????? 갈아서 개 사료용으로 만드는게 좋을듯......... 그돈으로 맥도날드 사먹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