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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19일
한국 대표팀 본프레레 감독은, 아시아 투어 중인 독일 대표팀 1군과 일전을 겨루게 된다.
이 경기에 앞서서 독일은 아시아 3톱중 하나인 일본 축구를 관광하며 시차 적응을 끝마친 상태였고
20년내 독일 최고의 테크니션이라 불리는 슈나이더가 부활하며
아시아 팀 무패의 독일은 어느 때보다 사기가 높았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어느 때 보다 위기였다. 이천수, 박지성, 이영표 등 팀의 알토란같은 핵심 선수들이
차출되지 못한 것이다. 거기다가 센터백들은 부상과 은퇴로 후보조차 꾸릴 수 없는 상황.
김상식을 센터백으로 세우고, 남궁도와 조재진을 가용한 완전히 1.5군급 대한민국 대표팀 스쿼드.
그런 가운데 운명의 독일전은 시작된다.
공발업질럿님이 올린 치달.swf 보고 생각나서 퍼왔으요
출처 - FM INTE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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