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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에게 졸업후에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었을때,그들은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다.
"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를 할거에요" 또는 "서울에서 영어선생을 할꺼에요"
(이부분이 어려웠어요;)-> 심지어 내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라고 물었을때도 그들은 자신감있게 답해주었다.
확실히 이 그룹의 멤버들은 자기가 무엇이 될지 확실히 알고있었다.
when i asked them what they wanted to do after graduating,
they answered almost immediately.
" i will work as a nurse at the University Hospital," or " i will work as a english teacher in Seoul"
even when i ask them "Please be more specific" they gave me a confident answer. obviously, the members of this group are
자기가 미래에 무엇이 될지 확실히 알고 있었다.(they knew themselves what they come to be?) 맞나요...?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어느부분이 많이 도움되었는지 '감사리플' 꼭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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