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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장님 생각이 아주 확실해졌네요
공격전술의 무수한 변화
미들진의 삼각형 역삼각형 지속적인 테스트
풀백의 잦은 교체
백업 센터백들의 교체소집
정말로 뭐 압도적이다 한국은 강하다 그런거 없이
똥줄축구와 외줄타기로 아주 간신히 통과만 해놓을 생각인가봅니다
그리고 잦은 선수와 전술의 교체로
후임 감독에게 그동안의 실험결과로 얻은 무수한 백업 데이터를 남겨놓을 예정인거같네요..
경기 뿐만 아니라 소집기간동안의 선수들의 훈련방식과 전술알아먹는 정도, 성향 등등..
만일 자기가 계속 할 예정이었다면 이미 팀을 구성을 해서 진작 실전에 옮겼겠죠..
괜히 지금 자기식으로 팀을 구성해놓았다가 이후에 후임감독이 자기가 남긴 잔재와 충돌이 생기면 돌이킬수 없을까봐
대표팀의 색깔 자체를 의도적으로 없애는듯합니다
데이터를 남겨놓았으니 후임감독아 니가 보고 선수 선발하고 전술 만들고 색깔 입히고 싹다 알아서 해먹그라
이 아저씨는 정말로 대표팀 감독을 유지할 마음이 0.1%도 없나봅니다
아마 다음경기에서도 분명 어떠한 변화가 있을거고, 생각하지 못한 얼굴과 생각 외의 전술이 또 등장할듯싶습니다
데이터 수집용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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