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쓰면 쓸수록 나만 이상한애되고 나만 까이고 나만 몰려서 뜯기는거 다 아는데,
하 웃기는게, 한번 몰리면 무슨말을 해도 까이는구나.
핑크? 핑크,스마일,사신,정의 또 뭐지 ..아무튼 IP:211.50.4.130
란// 다신 답글보고, 평소에 올렸던 글들 쭉 훓어봤는데 요번 사건 빼고는 그닥 ...... 뭐 전 모르겠슴둥 ;; 하긴 그걸 몰라서 문제가 됐겠죠 'ㅁ';.. 아무튼 핑계 대자는게아니고, 기운내고 말고 할게 있나요, 딱히 잘한짓도 없는데 'ㅡ'
말씀 감사합니다 'ㅡ' 좋은하루 햅어 나잇스데이 날씨가 좀 꼬졌지만 그래도 나잇스데이 ~
이 글의 어디가
"난 안그러는데? 그닥;;", "내가 뭐 잘못한게 있나요? 그래도 힘내라니 힘낼께요~"
이렇게 이해가 되는건지 모르겠네.
저 리플이 달린 본문에서도 밝혔지.
'일방적으로' 까이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뭐 이 사람 득실거리는 웹상에서
내 맘에 드는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만, 까이는 입장에서 뭐 하나라도 잡아야 되겠네 -
까려면 엉뚱한거 까지 물어뜯지말고, 살 통통히 붙은 사건에 집중하라고.
일단 한번 까놓고 보니까, 깠는데 얘가 덤비니까 '오냐 잘걸렸다' 이렇게 밖에 안느껴진다고.
서로간의 소통문제 였을텐데, 그걸 '넌 말투가 왜그모냥' 그래서 말투 안좋았던건 나도 사과했어.
'넌 근데 기초소양이 모자라네' 아 어쩌라고, 이번사건은 제외한다고 치고 난 내가 4년전 쓴 리플까지 뒤져봤지만, 어디 쌩판 모르는 남한테 기초소양 운운하면서 '지적' 당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고.
란님도 게시판글보면 되게 점잖으시고 옳은말만 하시는데 "난 안그러는데? 그닥;;", "내가 뭐 잘못한게 있나요? 그래도 힘내라니 힘낼께요~"
괜히 좋은 덧글 하나 달아주신 란님 걸고 넘어지면서 사람 병신취급 당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고.
아 하나 웃긴건 ㅋㅋㅋ
뭐 내 글, 댓글에 반대 뜨는건 어쩔수 없다쳨ㅋㅋ 난 지금 까이는중이니까?
근데, 나랑 댓글 몇줄 왔다갔다 말장난 몇번 한분, 기운내라는 한마디 하셨던 란님 댓글
뭐야 이건 그냥 나랑 상대하면, 쫌 나한테 친절하면 반대 해주는거야?
날 까고 가르치느라 혈안이된 IP:211.50.4.130 반대하나없고 깨끗하더만.
아무튼 이런 추천/반대놀이는 좀 유치하니까 빨리 접고 ㅋㅋ
이거 올리면 또 인격이 어쩌고, 그만하자며 더럽게 징징대네,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IP:211.50.4.130 당신처럼 모니터 뒤로 쏙 빠져서 ' 아 모자란것 ㅋㅋㅋㅋㅋ ' 하고 있는게 맘에 안들어서
분명 또 까일거 알지만 가만있으면 내가 승질이 뻗쳐서 병신될거 알면서 또 글 써재끼네.
할 말이 있으면 하라고 배웠고, 사과를 하는것도 좋은데 잘못한게 뭔지도 모르면서
님들 무조건 용서해주셔요 엉엉 이건 병신같고,
난 이부분의 잘못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부분은 아닌거같다.
하지만 한마디 붙으면'사과를 하겠다는거야 말겠다는거야, 말만잘하네' 이렇게되고
아 이 웹상이란건 참 제약이 많넼ㅋ
재밌다 아주. 내가 얼마나 승질이 뻗쳤으면 꿈에서 내 글들을 정독하고왔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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