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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 바꿔치기는 두말 할 필요 없으니 통과.
봉인스티커
- 선관위는 스티커를 떼면 훼손표시가 스티커에 나기때문에 문제없다 홍보.
(여분의 스티커가 있을 경우 무용지물 의혹 진즉에 제기)
봉인스티커 없는 투표함 속속 발견
- 선관위 스티커 없어도 장금장치 있기에 문제없다 공식 발표.
날인없는 투표용지 대량 투표사례 발견
- 선관위 정상적으로 교부되었기에 유효표 인정 공식 발표.
위의 사항만 정리하자면
애시당초 봉인스티커는 무용지물이란 뜻과 날인이 없는 투표용지도 인정한다는 뜻
여기서 유추해 보건데 플라스틱 스티커로 바꾼 이유도 스티커의 원할한 떼임을 노린 것 같음.
날인없는 부정투표용지가 만약 저러한 부실때문에 투표함에 무더기 투입된다면???
꼭 개표할때 일련번호 절취한것과 투표용지 숫자 대조 해야함.
한마디로 날인없는 조작투표용지 무작위 투입가능성이 아주 농후함.
피에슈
오늘 저녁 추워진다고 하네요....전력수급 비상이라는 뉴스 심심치 않게 나왔지요?
휴대폰 밧데리 여분과 후레쉬등 철저히 정전에 대비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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