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데일리 이세현 기자] 추석 연휴 기간 아파트에 세워둔 차가 세월호 스티커 부착을 이유로 테러를 당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자동차에 부착한 세월호 스티커 주위로 심하게 훼손된 자국을 볼 수 있다.
작성자는 전날에도 “주말 동안 시댁하고 천장에 다녀온 사이에 누군가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차를 긁어놨다”라며 “이 스티커가 테러당할 일인지 모르겠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2110180644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