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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을 중간에 비워내서 다시 쓴다던가, 현재 봉인스티커가 붙지않은 투표함이 존재하는 건에 대하여 민주당 부정선거신고센터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원래는 정확한 팩트가있어야 신고가접수된다는말에, 팩트가 존재하려면 이미 부정한일은 일어난 뒤가 아니냐는 말에, 좀 윗분을 바꿔주신다고
하셔서 강하게 어필하였습니다. 투표함을 중간에 덜어내고 다시 쓴다는 소문이 sns나 인터넷에 떠돌고있다. 소문에 휘말리면 안되지만,
적어도 지금같은 중대시점에 작은 소문하나라도 확인하고 미리 잡아내야되는것이 아니냐고 말했더니, 바로 전국 모든 민주당선거참관인에게
하달하고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나려는 기미가보일경우 공식적인 대응하겠다고 합니다.
비록 저의의견이 묵살될수도있으나 이러한 우리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야 부정선거를 시도조차 못하게 만듭니다. 여러분들도 선관위 이건
민주당쪽이건 연락한통씩 합시다..
여러분 파도가 밀려옵니다. 민주주의 수호를 향한 강한 의지와 젊은세대들의 단합된 힘이 순백의 파도가 되어,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셀수 없는 불법과
언론장악을 버젓히 행하고 국민을 호구로 아는 집단의 검은 진영을 하얗게 잠식시킬 것입니다.
오늘, 국민의 나라가 시작됩니다. 그래프 뚫어버립시다. 주변사람들 투표했나 안부전화합시다.
오늘밤은 기쁨의 눈물이 멈추지않는 영광스러운 밤을 만들어봅시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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