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문에 멘탈에 붕괴현상이와서 음슴체로 쓰겠음

1번째게임 - 카서스가 궁쿨이 찰때마다 궁을 날려댐

왜 궁막쓰냐고 물어보니 이러다보면 언젠간 한명은 죽겠지라고 

친히 말해줌 때마침 상대편 드레이븐의 음성이 들림

"아이쿠 고마워~"

2번째게임 - 블츠가 겜시작하자마자 적본진으로 달려감 적본진에

다다를 무렵 뭐하냐고 물어봄 블츠가 여기 AI아님? 이럼

뒤따라온 적들에의해 시스템 중지된뒤 겜끝날때까지 가동되지 않음

3번째게임 - 게임 시작할때부터 모든 라인이 흥했음 그런데 베인이 

퍼블따자마자 제 할일을 여기까지입니다 소환사여러분 이제 AI는

여기까지 하시고 일반게임에 도전하세요 하더니 겜을 나감. 내가 

AI전으로 잘못들어왔구나라고 생각하는 찰나 상대편 AI들이 채팅으로

환호성을 지름

4번째게임 - 겜픽화면에서 4인팟을 만남. 자신들이 친히 우리는 장판

게이라고 말해줌. 내가 브랜드를 고르자 4인팟이 쌍욕과 함께 부모욕

을 시전함 그래서 4인팟이 고른 조합이 아무무, 누누, 갈리오, 갱플이었음

4인팟의 부모욕에 보답해주고자 나는 잔나를 고름 ^^ 

5번째 게임 - 마이가 게임시작부터 이상한조짐을 보임 이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연히 미드마이임 ^^ 상대편은 카사딘. 마이가 게임시작부터

자신은 마이의 탈을쓴 카사딘이라고함. 미니언웨이브 하나가끝날때마다

전체 채팅으로 힘의 균형은 유지되어야한다.라고 챗함. 게임 중후반쯤

마이가 백도어를 하기 시작하는데 포탑을 치다가 포탑을 반피정도 깔무렵

다른 포탑으로 백도어를감. 우리편 블라디가 뭐하냐니까 '힘의 균형은 유지

되어야한다.'라고 친히 말해줌

6번째게임 - 이번에도 4인팟을 만남. 자신들은 원래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장인들을 만나서 친해졌다고함. 나는 4인팟에대한 안좋은 기억을 버리고 

믿기로함. 게임시작 1초전에 그 4인팟은 챔피언을 바꿨음

티모, 마이, 이블린, 트위치로.. 사람들이 장인이라는걸 안믿어서 1초전에

챔을 고른다고 말함 병신같은 난 믿었음..

겜시작하자마자 따라오라면서 적블루로뛰어감 2분 뒤 모두 듀금..

그 4인팟의 장(애)인들은 이제 롤 접자면서 나감.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