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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왕따사건 염밀하게 보고있는 오유인인데요
오늘 가요프로그램에 화영이가 안나오더라구요 티아라 맴버들은
표정도 안좋은체로 무대에 올라왔고... 무슨일이 있었을지는 모르겠다만
지금 가장힘든건 화영이라고 생각되요 왕따 당하면서 겪었던 일들 잘 참아왔지만
지금은 어느순간보다도 자기를 챙겨야 할텐데 티아라 각 맴버들의 눈치가 제 생각에는
보통이 아닐거라 생각되고 또 사장또한 암묵적인 행위가 없진 않았을거라 생각되요 (30일 오후1시 중대발표건 부터해서.. )
아무튼 지금 티아라 까는건 저도 이해는 한다만 같은 팬턴이네요 큐리말고 다른맴버들이 방송상에서도
막말하는게 안좋았던건 사실이지만 이젠 화영을 위해 화이팅을 좀더 해주는 편으로 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아까 무슨 댓글 보니깐 마음의 상처때문에 가수를 그만두는건 괜찮은데 다른생각을 하는건 걱정된다고..
그게 화영뿐만 아니라 다른맴버들에게도 적용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너무 중립적인 생각일수도있지만
그래도 핫날쯤 흥얼거리던 티아라 노래의 맴버들인데 타겟이 되었던 여러맴버들중에 혹! 안좋은 결과를
초례하게 되면... 솔직히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삼촌팬으로써도 안타까울거같아요
팀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자숙의 시간과 방송외적으로 탄탄한 모습을 보고 시간이 흘러 모두가
웃으며 '그땐 그랬었지'라며 회상하며 이야깃 거리가 되어 결말만큼은 훈훈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화영팬도 아니고 티아라 팬도 아니지만 악플이라는거... 정말 칼보다 더 무서운 잣대라고 생각되요 ..
무조건 혼내는것보단 옳은 선택을 지시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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