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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도 보지 못 했다는 "여야인사 14명 '성완종 장부'나왔다"는 조선일보의 기사를 들고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이 도찐개찐이라고 하면서 '성완종에 돈 안받은 부패없는 클린정당' 정의당을 지지해 달라고 한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통합진보당과 합당할 때 유시민펀드 8억 원을
" 국민참여당의 부채는 4년간 매년 2억씩 참여당 출신 인사(참여당 최고위원)들이 해결한다"
는 약속을 헌 신짝 버리듯 내던졌다.
그리고 '셀프제명'으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의원직 4명을 빼앗아가 만든 정당이 바로 정의당이다. 그런 정당이 조선일보 기사를 흔들며 '부패없는 클린정당'이라고 하니...
첫 번째, 통합당시 재정 및 부채 관련 실무 협상 결과입니다.
2011년 11월 18일 3단위 실무협상단 합의 사항 (실무협상단 : 장원섭, 이성구 / 천호선, 홍용표 / 이홍우, 김용신)
재정
-. 2011년 11월에 보고된 내역을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결정한다.
-. 국민참여당의 부채는 4년간 매년 2억씩 참여당 출신 인사(참여당 최고위원)들이 해결한다.
-. 보고된 내역 외에 추후 확인된 부채가 있는 경우는 해당 주체가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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