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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시작 했을 당시 저는 막 전역한고 스마트폰을 산 스마트폰 새내기였음
헐 이게 뭐지 화면을 누르는데 막 움직여 어머 이건 사야되 하며 아이폰 5를 지르고 첨을 설치한게 밀아였음
처음 이용하는 앱스토어의 산맥을 넘어 설치후 실행 해보니 이것은 마치 작은 디스플레이 안의 새로운 세상은 개뿔
뭐가뭔지 도통 알길이 없었음
그래서 네이놈에서 친절한 공략들을 검색해봄 ->>> 결국 내 AP 103 ㅠㅠ
그리고 친구를 우선 꽉채우라는 공략의 친절한 설명을 봄 ->>>> 결국 내 AP 103 ㅠㅠ
그리고 자기 추천인 아이디를 써놓음 호갱 같이 추천해줌 ->>>>>결국 내 AP 103 ㅠㅠ
그리고 생소한 화면과 멀게이의 듀토리얼을 끝내고 친절한 공략에 따라 폭풍 같이 야생의 친구를 검색 신청함
역시 레벨은 높을 수록 좋다는 생각에 쪼렙 ㄴㄴ라는 개똥 철학으로 50렙 이상의 나름 고렙스러워 보이는 야생러들에게 5시간 동안 폭풍 친추를 날림
당시 생각으로는 잘은 모르겠는데 별로 레벨 상관없는 게임인듯? 의외로 6~70렙 고레벨님들께서 친추를 꾸역꾸역 잘받아 주심 아이고 좋아라 했는데..
결국 30명을 꽉채우고 뚜벅이가 되어서 폭풍렙업과(당시 홍차 녹차가 이런저런 원인으로 여우비같이 쏟아짐) 백수노라이퍼정신으로 저렙 일요를 폭풍생성해드림
어머 우리 멋진 친구님들이 친절 하게 일요 삭제해주심 나는 암것도 모르고 카드 생기니 좋아라함.
각성요정? 그런건 레벨 40넘어서 정체가 뭔지 알았음 ...
그리고 저번 음표 시즌에 불쌍한 저렙 야생중생들의 친추를 받아 일요척살해드린건 안자랑... ㅠㅠ
스일키라 징징 ㅠ ㅠ 오늘은 나오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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