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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조 (가스차·살수차·특수진압차·물포의 사용기준) ① 경찰관은 불법집회·시위 또는 소요사태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타인 또는 경찰관의 생명·신체의 위해와 재산·공공시설의 위험을 억제하기 위하여 부득이한 경우에는 현장책임자의 판단에 의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안에서 가스차 또는 살수차를 사용할 수 있다.
②경찰관은 소요사태의 진압, 대간첩·대테러작전의 수행을 위하여 부득이한 경우에는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안에서 특수진압차를 사용할 수 있다.
③경찰관은 불법해상시위를 해산시키거나 정선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선박을 정지시키기 위하여 부득이한 경우에는 현장책임자의 판단에 의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안에서 경비함정의 물포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사람을 향하여 직접 물포를 발사하여서는 아니된다.
On 30 September 2010, during a protest demonstration against the Stuttgart 21 project in Germany, a demonstrator was hit in the face by a water cannon.[6] Dietrich Wagner, a retired engineer, suffered from the damage to his eyelids, a fracturing of a portion of the retinal bone, and damage to the retinas.[7] The eye injuries thus inflicted on the man resulted in near-complete loss of eyesight.[6][8] Graphic imagery was recorded of the event, sparking a national debate about police brutality and proportionality in the use of state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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