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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유는 보기만하고 잘 안쓰는데 ㅋㅋㅋ신기해서 써봅니다.
11월 말즘에 갑자기 부모님이 장사하는 가게에 눌러 붙은 이후론 같이 살고있는 냥님
애가 붙임성이 좋아서 하루라도 가게에 없으면 사람들이 찾아볼 정도로 개냥이임.
사실은 키울여건이 안돼서 누군가 적임자 있으면 보낼려고 병원가서 진료 해봤더니 배안에 돌이 ㄷㄷ...얼마나 배고팠으면
이차저차해서 그냥 키우기로하고 지금은 중성화 수술시켜서 집에 있는데 워낙 애가 애교가 많아서 어머니 말씀이
"집에들어온 짐승은 함부로 내버리는거 아니다. 우리가 키워야겠다"
해서 키우는 중인데 ㅋㅋ 착하네요. 칭얼대는것도 귀여움
날풀리면 고양이 가게에서 기르실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넓어서 아마 더 좋아할거 같네요.
마지마으로 사진 투척합니다 ㅎㅎ..보기보다 백배는 더 이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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