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박근혜씨 가족에 너무많은 빚을 지고있다>
숨쉴틈도 없는 일상 생활에 사람들은 많은것을 잊고 살지만
우리가 알아야할것은 고마워할것은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방송등에서 옛날 어려울때 도와준 고마운 분을 찾는 모습을 봅니다
그분들을 눈물로 찾아서 어려울때의 고마움에 머리숙어 감사해 합니다
인간은 그래서 위대한것이라 봅니다
독재란 어두운 그림자가 있었지만,가족과 친인척 측근들과 자신에 대해
엄격한 분이고 개인적인 부정과 비리는 없었다는건,그분의 자녀들이
평범하게 살고 있는것이 증명됩니다,,
개인이 영화를 위해서 부정한 자금이 있습니까? 오직 국민들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서 온 몸으로 부딪친 분이라 봅니다
깔끔한 지도자었다는걸 분명합니다만
불행한 가족사가 있습니다,
국민들이 존경하였든 어머님을 불행한 방법으로 잃어셨고
박정희 전 대통령 마져도 불행한 방법으로 잃었습니다
사람이라면 인정할것은 인정하여야 한다고 보며,우리의 가족과
이나라의 풍요가 이분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
이나라의 발전은 박근혜님 가족의 희생위에서 발전하였으며
박근혜님 가족의 희생위에서 국민 여러분의 가족들이 편안한 생활을 하였다고
진단하여도 잘못된 진단이라 생각은 안일겁니다
두분의 희생위에서 발전한 이나라와 이나라의 국민들이 무너지기 직전에
다시 박근혜님이 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지도자에 복귀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은 박근혜님 가족에 너무 많은 빚을 졌습니다
이제 그 빚을 갚아야 하며,국민들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운이 헛되지
안게 박근혜님께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참담한 현실에 보자>
국내총생산(GDP)은 13위, 교역 규모 13위, 수출 13위, 수입 14위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는 세계 13위
이것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국가지도자와 국민들의
피와땀과 눈물로 이룩한 소중한 자산입니다,
최첨단 헨드폰에 젊은사람들은 쉴틈도 없이 문자 메세지를
연인혹은 친구들과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귀티나는 패션에 아담하고 잘 지어진 집에서 최첨단 생활용품으로
질좋은 음직을 먹으며 마음껏 오늘의 풍요를 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틈엔가 이나라는 무너지고 있지만 국민들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해외로 공장이전이 약 10,000개의 회사가 옮겨가고 있으며
이 숫자는 안산 시화 공단 보다 더 많은 기업들이 해외로 옮기고 있다는
겁니다,,안산 인구가 약 75만 시흥인구 약 40만 모두합하면 115만 정도인데
공장 숫자가 안산 시화 모두 약 7,000천개 회사이고
즉 7000천개 회사에 인구 안산 시흥 합하여 115만명이 먹고 살고 있다는
겁니다,,여기에 약 3.000개 회사가 더 해외로 나가지 않고 한국에서
경제 활동하면 약 40만명이 먹고살수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7,000천개 회사에 인구 115만명이 먹고사니까)
그런데 약만개의 회사가 해외로 나갔으면 155만명이 먹고살자리를
잃어버렸다는 거죠
국가 경영 능력이 이정도인 사람들이 그동안 국가 운영를 하였습니다
실업자가 없으면 더 이상하고 경제활동이 멈추는것이 당연합니다
개인 부채 483조…가구당 3천156만원 개인당 1천 7만원--국민 부담 개인.정부
부채 600조 육박-->신용카드혹은 가계 대출로 개인 부채 만들지 말고 이 자금을
잘 운영하여 기업설비자금혹은경쟁력있는 기업를 키우는데 사용하였으면
이 나라는 선진국에 진입하고 막강한기술력을 확보하였을겁니다
현명한 지도자가 왜 필요한가??를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입니다
6년을 실패한 정부며 일년을 맞겨놓아 보아도 뭐가 뭔지도 모르고
우왕좌왕하는 정부를 더 이상 어떻게 믿으란 말인지,더 이상 맞겨
놓으면 이나라는 망가집니다,,그때 후회할수없습니다
500인 이상 공장 이틀에 1개꼴 문닫아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국의 공장을
500인 이상을 고용하는 대규모 공장은 지난 2001년 12월 2026개에서
지난해 12월엔 1617개로 2년사이 409개가 줄고 이틀에 한개 꼴로 줄어든 셈이며
같은 기간 중규모 공장(50명~300명 이하 고용) 공장은 83개가 늘어 50명 이상 공장이
전체적으로 326여개가 사라졌고 수만개의 일자리도 잃어버렸습니다
<내수(內需) 불황이 시간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수출은 세계경기 회복 영향으로
그런대로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수 침체는 불투명한 국내 정치 상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까지 겹쳐 개선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 -->신문기사 참조
100만명이 울고 있습니다
新빈곤층 늘며 외환위기 전의 2배로출산율이 급격히 낮아지는데도 빈곤 아동이 계속
늘어나며이혼, 카드 빚 따른 경기 불황 가정 원인으로 보입니다
작년 한 해 초·중·고교생들이 과외·학원비 등으로 쓴 사교육비는 모두
13조6485억원으로, 그해 GDP(국내총생산·590조원)의 2.3%, 교육예산(25조원)의
55%나 됐으며
사교육비 규모는 일반계 고교생은 월평균 28만8000원, 중학생은 27만6000원,
초등학생은 20만9000원을 사교육비로 지출. 연간 1인당 사교육비는
서울 강남이 478만원, 서울 기타지역 313만원, 광역시 276만원, 수도권 358만원,
중소도시 249만원, 읍면지역 203만원이 었습니다
'2003년 사행산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 해 우리 국민은 복권, 강원랜드 카지노,
경마, 경륜, 경정 등 사행산업에 총 15조8천8백17억원을 배팅하여 이중
5조3천7백68억원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세 이상 국민 3천4백97만명이
1인당 연간 45만4천2백원을 배팅하여 15만3천7백60원을 잃은 셈이다.
이 통계가 바로 현 대한민국의 현실이며,앞으로 닥쳐올 위기를 예고 하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할 슬기롭고 지혜로운 지도자가 필요할때가 아닐까요
<박정희 전 대통령 시대의 경제를 얕은 지식으로 평가할수없지만>
많은 문제점은 있었지만 경제적 성장과 부정부패,사심없는 국가운영을 한분인건만
은 확실합니다,박근혜님 가족분들이 대부분 평범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 사후에도
남겨진 재산이 없는것를 보면 구차한 증거를 요구할수도 없는 사실로 봐야 합니다
국민들은 인정할것은 인정하여야만 앞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탄생한다고 봅니다
뛰어난 지도자는 국민들이 키우는것이며,국민들의 환호속에서 태어나는겁니다
가장 비교하기 좋은 나라가 바로 아르헨티나와 한국이기 때문에 작은 지식으로
평가하여 보겠습니다
아르헨티나
많은 사람들이 가장 대표적으로 실패한 국가를 선택하는데 아르헨티나를 선택하며
대중 인기영합주의(포폴리즘) 패로니즘을 주저없이 지적하며 이것은 페론대통령의
페론당이라고 아르헨티나 패망의 원인으로 봅니다
거리의 여자 에바는 페론대통령은 1차 대전 전만 해도 국민 1인당 GNP는 스페인·
이탈리아·스웨덴·스위스보다 높았고, 독일이나 베네룩스 3국과 비슷한 수준높습니다
사회주의적와 무정부적인 이념이 유럽을 거쳐서 들어오면서 국민들의 요구는 많아졌고
선동주의와 대중 인기주의는 아르헨티나를 덮고 있었습니다
대중인기적인 의료정책,무차별적인 복지정책,사회주의적인 노동,복지,의료정책으로
자신의 권력기반 구축를 위해서 실패한 정권을 연장하기 위해서 인기영합주의 정책의
악순환을 되풀이 하지 않을수없는 환경이 되어버렸습니다,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정권을
연장할수없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심각한 사실은 부의 편재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치유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해진 것이며. 초인플레이션은 물가폭등을 통해서 경상이전소득을 크게
늘림으로써 부의 편재를 도왔고, 포풀리즘 정책은 극심한 경기침체를 불러옴으로써
실업자의 급증을 양산하여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빈민층의 만들었습니다.
모두 페론주의와 만들어낸 생산물이라고 할 수 있고. 대중적 인기에 연연하던 페론은
경기를 무리하게 부양하려 하였고, 무리한 경기부양은
초과수요를 발생시켜 국제수지 악화와 물가불안을 불러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건 한국의 신용카드와 가계부채와 같은 정책입니다,,>너무 비슷하게 가고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페론주의는정치권력의 강화를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며. 노동자의 지지를
이끌어내서 잠재적 경쟁자인 상대당을 견제하고자 했었을 뿐이라는 겁니다.
페론주의는 아르헨티나 경제의 미래에 대한 올바른 비전을 갖추지 못했었고, 경제정책적
실천수단에 대한 고려도 부족했었으며. 그렇다면 그 결과는 뻔할 수밖에 없고. 지금의 아르헨티나 경제가 그것을 말합니다.
아르헨티나는 아직도 페론당 출신인 페론당출신인 데두아르도 두알데로써
1946년 부터 2004년 까지 약 58년 현제까지 국민들의 고통은 진행중에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사회주의적인 페론당를 버리지 안고 포폴리즘의 망령에 사로잡혀있는
이상 고통은 끝나지 않을겁니다
현제 한국의 상황과 너무 비슷합니다,,현 정부의 정책을 이렇게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박정희 전 대통령 시대>
이분의 조국 근대화 과정을 보면 대중 연기영합주의와는 거리가 먼 분입니다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는 강력한 신념에 찬 이 한구절만 봐도 얼마나 대중
인기영합주의와는 거리가 있는분인지 충분히 느낄수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틀리게 한국에는 일제 시대와 6.25를 거치면서 조선시대에도
민중들은 개밥에 도토리 취급이었지만 신생 독립국 대한민국에도 하루세끼먹기도
힘들때가 있었습니다,,보리밥도 먹기 힘들었고 물로 배채우고 먹을수있는건
무엇이든 먹었든 시절이었습니다,,아르헨티나는 풍부한 유에서 무로 망가진
나라이면,,한국은 빈곤한 무 에서 유 를 창조한 대표적인 세계속의 유일한 나라로
봐도 거짓된말은 아니라 봅니다
이분의 경제적 정책은 철저한 자본주의 시장경제정책을 한국사회에 적용한 분이라
봅니다,,철저히 포폴리즘(인기영합주의)와는 거리가 먼 정책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한강이 기적을 만들었다고볼수있습니다
진보적 사회주의적인 사람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런면 때문에 아직도 박정희
시대의 경제정책을 근로자들의 희생위에 이룩한 경제발전이라 하지만 그래도 오히려
그 당시의 근로자들은 더 살기좋았고,직업이 안정되었고 가정경제와교육정책과
사교육비는 더 적개 들어갔습니다,,그 다시는 천문학적인 사 교육비는 생각도 하지
못하였습니다,,철저한 자본주의적인 경제 정책이 더 삶에 풍요를 누렸습니다
신용카드 불량자가 어디있었으며,가계부채 3150만원에 일인당 1천 7만원 개인빚이란
단어가 어디있었습니까?? 자살,살인,존속살인이란 끔직한 사건이 신문에 찾아보기
도 힘들었습니다,,사회가 그만큼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가정과 근로자들께는 온갖종류의 통장이 있었고,은행에 저축한 돈이 없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았습니다만,지금은 은행에 부채가없으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다시 뛰는 한국>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자리가 아님니다,철저한 검증과능력을 인정받아야만
할수있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일반국민과 비슷한분이 되는 자리가 아니라
일반인 보다 더 뛰어난 분이 앉아야 하는 막중한 자리 입니다
그래야만 빈민에서 상류층까지 잘 살수있습니다
약 6년동안 맞겨보아도 실패할 정부이며,1년을 지켜보아도 도저히 성공할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정부인건만은 사실입니다,,이 사람들의 근본적인 사고방식이 변화하지
안는 이상 어느 정책인들 성공하지 못합니다,,능력의 한계를 보는듯합니다
노무현 정부는 대표적인 포폴리즘 정부라 봐야하며,선동정치와 시민혁명을 꿈꾸는
""몸은 국민과 있으면서 마음은 콩밭에 있는""정부로 보여집니다
포폴리즘 정책은 실패할수밖에 없으며,그때는 이제 한국은 망가질때로 망가져
정상적인 정책은 먹혀들어가지 않습니다,지금의 아르헨티나와 같다고 봅니다
지금의 아르헨티나는 너무 망가져서 도져히 정상적인 경제정책이 먹혀들어가지
않습니다,그러다 보니 정권을 잡은당은 정권 연장을 위해서 더 강력한 포폴리즘
정책으로 국민들께 파고들어갑니다,,그러면 또 국민들은 그것이 마약인줄 모르고
지금 당장 아프니 먹으며 그 정권은 연장됩니다
앞으로 한국도 그런 나라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빈부격차,신 빈곤층이 더 늘어
나면 오히려 급진좌익 정부가 더 활개를 칠겁니다,,달콤한 말로 인기영합정책으로
국민들을 유혹합니다,그럼면 당장 국민들은 어려우니 그 포폴리즘을 마실것이며
그렇게 되면 한국은 무너지고 악순환은 끝없이 되풀이 됩니다,,바로 아르헨티나 입니다
노무현 정부는 국민들이 먹고사는것에 우선 정책을 두어야 하는데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해준 그룹들 한총련,민화협,시민단체들은 이것보다는
이념,통일 노선등에 더 관심이 있으며, 자신들을 지지해준 그룹들에 너무 많은
기대감을 심어주었지만 그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지 못하면 그들로 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니,인기우선적이며 대중 선동과 인기영합주의라는 악순환을 계속할수
밖에 없습니다,,정책의 실패를 인기영합정책과 선동정치,이벤트 정치로
국민들의 마음을 잡아둘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분명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상으로 국민들은 다시한번 무장해야 하며
한국인들은 할수있으며 그렇게 박정희 전 대통령과 이룩하였으며,페로니즘이 아닌
박정희니즘으로 무장하여야 합니다,,그나마 다행인건 대한민국에는 성공한 박정희
니즘이 있다는겁니다,,이번이 마지막 기회이며 한국은 버량끝에 와 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그분의 전 가족을 희생 시키면서 이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가족들에게 너무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그 빚을 갚아야 합니다
국민들은 그 선택의 기로에 있으면 어떻게 선택하는냐에 따라서 넘어지는냐
일어나는냐,, 낭떨어지 바로 앞에 있습니다,,선택도 책임도 국민들의 것입니다
마지막 희망은 있습니다,,다시뛰는 한국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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