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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라는 사회의 톱니바퀴에 얽메이고 재미를 위한 게임을 하자니 장비가 구져서 재미있게 사냥도 못하고..
스트레스 해소겸 좋은 아이템과 아이뒤를 산다...
최근 25살되서 알앗다.. 옛날에는 그저 욕만 했던 내시절... 내가 그렇게 변하고있다니
아...나는 회사 안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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