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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전에도 있었을건 같긴 하지만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서폿룬 서폿특성까지 맞춰서, 아이템도 요정의부적 2와드1핑와1힐링포션.
1렙은 선e로 정찰매 날리면서, 더 먼 정찰을 위해 e를 2렙까지 배우고
이후엔 q선마를 하며 상대 서포터 위주로 평타를 툭툭 쳐줍니다.
3초마다 크리율 올라가는 특성땜에 가끔치다보면 크리터지는게 나름 쏠쏠하게 한칸씩 깎곤 합니다. 사거리도 원딜중 두번째로 긴
600이라 부시점령하고 상대부시 와드하나 박아두면 쉽게 못들어옵니다
그러는 한편 중간중간 와드가 없는 시기나 땅굴파는게아닐까같은 쌔한 시기때 매날리기로 수시로 정찰하는건 기본이죠
w는 3렙때 1만 찍고, 상대 정글러나 위급상황시 슬로우용으로만 씁니다. 막쓰면 엠도 엠이지만 라인이밀리니까요
그러다 6렙이 되면 수정화살이 나오는데 이건 마치 소나 크레센도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원래 원딜애쉬도 얘를 데미지로 쓰는게 아니기때문에 서폿애쉬나 원딜애쉬나 그게그거죠. 뭐
곧바로 wq평타를 반복하며 슬로우cc를 지속적으로 넣어줍니다. 같은편 정글러의 갱과 함께였다면, 상당히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습니다.
정 쓸 상황이 안나오면 뽀록을 기대하며 미드에 지원해봅시다. 잘되면 어시도 어시지만 왠지 팀에 사기가 충전됩니다
그렇게 와드박아주고 이래저래 있다보면 봇타워가 깨지고 소규모 한타등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때도 일반적인 서포터처럼
와딩을 우선시해주면서 슬로우와 궁극으로 싸움을 유도해나갑니다.
이때 늘 그렇듯 이니시에이팅, 즉 한타유발자로서 아트 수정화살을 셔틀하고 슬로우를 넣어줍니다.
이후 경기가 점점 중후반으로 진입하면 와드칸 하나는 남겨두고 유령무희등을 가서 더 빠른 이속과 슬로우를 셔틀하고
e스킬을 이용해 바론앞 낚시. 블루골렘 스틸여부등등 팀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그러면서 빈라인 들러 미니언좀 먹다
그래도 돈이 남으면 일반애쉬처럼 공템을 하나하나 늘려줍니다.
우리편은 후반에서 가장 중요한 원딜이 이제 2명이 되가는 것이죠.
전체적 템트리는 슈렐리아와 2티어신발, 하오골까지 일반 서폿과 그냥 동일하게 가시면 됩니다. 오라클은 드시는 타이밍 따라
드시면 됩니다. 전 용을 저희가 먹으면 그이후 바로 가고, 아니면 저희 봇타워 철거당하거나 상대 철거했을때 먹곤 합니다만..
이후 시너지를 위해 지크의 전령을 가주시고, 지크를 기준으로 거의 중후반을 진입하게 되므로 하오골은 칸 안될때 파시고
이때부터 열정의검같이 공격용을 하나하나 맞춰둡니다. 단 와드칸 하나는 남겨야 합니다 어쨌든 서폿이라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하면서 느낀건 큰 틀에서 소나랑 비슷하다는 느낌..?
근데 포풍욕리플달릴것같아 으앙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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