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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은 보타포고 소속 유망주 Caio 영입에 근접. 이적료는 최소 35억.
2. 페루리그 득점왕 Andy Pando를 두고 성남과 울산이 경쟁중. 중동 및 중국 쪽에서도 영입제의를 했지만 선수 본인이 한국행을 원함.
3. 여러 구단들이 제주 송진형을 원하고 있지만 제주는 NFS를 선언. 14시즌 아챔진출을 위해 송진형은 반드시 지키고자 함.
4. 서울 데얀은 한국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은퇴하는 것을 고려 중
5. 콜롬비아 국대이기도 한 서울 몰리나가 자국에서 '한국생활에 만족한다'는 발언을 하고 나서 콜롬비아는 물론 남미 선수들이 한국행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
6. 수원 서정원감독은 현재 정대세와 Caio 외 대형 영입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 없어보임
7. 부산은 김창수와 박종우를 지키고자 함
8. 가시와가 포항 신광훈에 대한 제의를 했지만 포항측에서 거절. 포항은 이적/영입 없이 현재 선수단을 지키고 새 시즌을 맞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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