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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auty_58645
    작성자 : 더블핑덕
    추천 : 6
    조회수 : 5170
    IP : 119.70.***.130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03/20 16:14:43
    http://todayhumor.com/?beauty_58645 모바일
    지루성 두피분들을 위한 글 - 더블핑덕의 지루성두피 샴푸 유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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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지름글과 지르고싶다는 뻘글만 올리는 뷰게 붙박이 더블핑덕입니다.
    근데 붙박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한번도 제가 뷰게에서 제품 추천이나 그런건 해보지 않은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정보성 글을 한번은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요새 지루성두피, 비듬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뭔가 제가 정보를 줄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서 글을 올려보나이다. 이쁘게봐주세요.
     
    0. 들어가기전에
     필자는 여징어입니다. 여징어와 비듬 혹은 지루성두피는 뭔가... dirty함이 극대화 되는 조합인 것 같네요. 뭐 지루성두피라는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비듬으로 보기도 하니까 특히 더 그런 것 같네요. 사실 비듬과 지루성두피는 조금 다른데..(어떻게 다른지는 필자도 잘 모릅니다 질문 하지 말아듀뎨여)
     대부분의 지루성두피는 피부가 예민하거나 본인 성격이 예민하거나 둘 중에 하나인 경우가 많습니다. 전 둘 다 아닌데여 하시면 저도 할말은 없... 저도 들은거거든요...ㅠㅠ 암튼 저는 어떤쪽이냐면 둘 다 입니다. 여기에 낑겨넣어서 보기에는 굴러다니는 곰 같은게 몸도 약합니다. 야구를 보시는 분들은 아는 드립일 수도 있겠는데, 제 몸은 유리예요 유리. 스포츠계에서 잘 깨진다고 유리라고들 하시는데 저는 왠만한 유리선수들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물론 뭐 제가 응원하는 팀에 초초초초초초초초 유리가 있으신데 그분은 못이길듯; 너님짱; 암튼 저는 진짜 제 몸이 축복받았다고 느끼는 두가지가 그와중에 아토피가 없는 것과 그 와중에 멀미는 안한다는 것입니다. 그정도예요. 근데 또 이게 애가 예민해가지고 지하철에서 사람 많을 때 신문까지 펼치면 멀미함. 읭? 멀미 안한다며; 그렇습니다 제 몸이 이따위 입니다.
     암튼 그렇게 유리유리하며 예민한 탓에 어릴 때는 소원이 로드샵에서 화장품을 사 쓰는거였어요. 뭐 스킨푸드 정도는 맞긴 했는데 오히려 더 지점이 많은 미샤나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는 안녕.. 전 이미 고딩때 비오템을 뗐습니다. 제가 고딩때가 10년도 더 전인데 그때 이효리가 막 비오템 선전을 하고 있을때네요. 그 전에는 프리메라 썼습니다. 오히려 20대 중반이 넘어가니 피부가 얌전해졌는지 뭘 해도 맞긴 하지만요.
     뭐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도 약간 지루성 두피가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전 초딩때까지도 엄마가 머리감겨줌 ㅋ 올ㅋ 이게 제가 못감아서가 아닌거 같음ㅋ 근데 이게 극대화가 된 건 뭐 만인의 적 고3.... 안 그래도 공부도 안되는데 시벌탱 머리까지. 암튼 그렇게 샴푸 유량기가 시작됐습니다.
     
    * 주의 : 홍보 아님, 그리고 약간 시간적으로 안 맞을 수 있음. 이 제품 이때 없었는데여? 이 제품 이때 단종됨 ㅋ 이럴 수도 있으니 그냥 봐주세요..
     
    1. 2004년~2008년
     처음에는 비싼 샴푸의 개념을 몰라서 (뭐 저희 엄마도 아빠도 비싼 화장품을 나중에 코덕이 된 딸래미때문에 접하시게 된 분들이라..) 우왕좌왕 하다가 녹차실감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방판에서만 팔았던거 같은데. 그때는 제 기억이 맞으면 녹차 티백도 들어있었어요. 지금 리뉴얼 된 녹차실감은 별로 추천하지 않지만 이 때는 꽤 좋았던 것 같아요. 엄청 씀. 녹차실감이 방판에서 빠졌나 암튼 구하기 힘들어 질 때까지 엄청 썼는데 제가 가장 많이 쓴 샴푸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뭐 효과가 없었던 건 아니었던것 같기는 한데 뭐 일단 지금은 녹차실감 자체가 리뉴얼 되서 추천할 수도 없네요. 이때 진짜 심할때는 니조랄하고 병행했어요. 근데 니조랄은 평생 따라올듯 ㅋ 지금도 욕실에 있음 ㅋ 녹차실감이 언제까지 티백이 들어갔는지 모르는데 암튼 엄청 쟁여 쓰고 그 후에는 뭐 여러분들이 많이 아시는 헤드엔숄더 기타 등등을 많이 써왔습니다. 다 거치는 루트 아니예요? 헤드엔숄더 안 써본 지루성두피분들 나와보세요.
     
    2. 2008년~2010년
     녹차실감이 빠이 하시고 만난 새로운 샴푸는 역시나 아모레퍼시픽 방판의 려 삼푸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쉽게 구하는 려와는 조금 달라요. 라인이 다름. 음 솔직히 말해서 제가 여기에 정착했다고 해도 크게 이상할 건 없는게 녹차실감보다는 나았어요. 나중에 뒤에 얘를 또 사게 되는 사태(?)까지 발생함.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게 이때가 맞나 싶은데 암튼 뭐 더 뒤에 얘기일 수도 있구요; (무책임) 암튼 이때는 대딩때라서 그 외에도 쿨 샴푸를 혼자 지마켓에서 주문해서 쓰는 등등의 사건도 벌여보나 메이커만한건 없다며 다시 리턴하는 일들이 자잘하게 벌어졌구요. 뭐 비루한 기숙사 대딩에게 지마켓에서 싸게 팔던 쿨 샴푸는 완전 좋은건 아니였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이때 이 샴푸 말고 미용실에서 파는 iden 샴푸도 한 세통 썼던 것 같네요. (iden 샴푸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지루성두피한테는 뭐 그렇게 그냥그닥이긴 하지만 그냥 일반적인 분들에게는 추천함. 가격이 일반 샴푸보다 조금 비싼감이 있다고 생각하실진 모르지만 암튼 짱짱).
     이 때 미용실 원장님이 물건 권유 비슷한 강매(?)를 하기 시작했고 이 때부터 샴푸를 두번 하게 됩니다. 마치라잌 화장을 지우는거처럼 처음에 한번 일반샴푸나 보통 샴푸로 클렌징 하고 두번째에 기능성 샴푸를 잘 도포해주고 바로 안 헹궈내고 바디를 한다거나 양치를 하고 한 5분 후에 클렌징 하는 방식을 하게 됐는데요. 이 당시에는 그 와중에 머릿결이 매우 좋았으므로 린스를 거의 발랐다가 헹궈내는 (코팅도 아니고) 식의 뒷처리를 합니다. 뭐 이때는 린스 그렇게 간만 보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하고 다니고 에센스 안발라도 머릿결이 좋았고 (지금도 뭐 심하게 엉키거나 하진 않아요. 염색을 하면서 엉킴의 세계에 들어왔죠.) 두피에게 더 집중했을 때였으므로 암튼 그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3. 2010년~2012년
     이때는...................... 여러분 제가 강매와 영업에 성공해서...... 암튼 강매와 영업이긴 했지만 저의 지루성 두피를 거의 80% 잡아준 샴푸를 만나게 됩니다. 이 전까지는 무조건 니조랄이 항상 욕실에 있었어야 한다면 이 샴푸를 쓰고 나서는 환절기에만 있으면 될 정도로 좋아졌어요. 암튼 이때 만난 샴푸는 코베라 샴푸입니다. 일본샴푸에요. 솔직히 지금은 저는 원전 사태 이후로 안그래도 미미하게 쓰는 일본산 거의 기피하는데요. 제가 진짜.. 원전ㅈ까 일본ㅈ까 파지만 이건 진짜 코덕으로서 찬양하고 싶은 수준입니다. 진짜 일본은...........후.............상품이 뭔죄냐만은 (절레절레)
     뭐 코베라 샴푸는 황정음 샴푸로도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저는 뭐 그런거 모르고 강매와 영업에 힘입어 썼습니다. 그리고 오 시발 하며 머리에서 상투스 재생. 어깨에 떨어지던 각질들 거의 다 소멸됐구요. (지금은 각질이 머리카락에 붙거나 두피에 붙어있지 떨어지지 않아요.) 진짜 인생 최고로 비싸게 샴푸를 사고 굉장히 오래 쓴 편인데 솔직히 매우 비싼 가격 + 일본산 만 아니면 평생 썼을 거예요 ㅠㅠㅠㅠㅠㅠ
     뭐 사람들은 코베라 바즈A와 바이오가 별 차이가 없다고 하지만 바이오가 더 좋아요. 저도 둘 다 써봤는데 가격 차이가 아는 이유가 있음. 만약에 진짜 지루성 두피가 심한데 일본 별로 신경 안쓰신다 하면 돈 좀 들이셔서 코베라 사시기를 강추합니다.
     그 이후에 넘나 비싸서; 볼빅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고 여기 샴푸도 좀 썼어요. 뭐 탈모 샴푸를 주로 만들긴 하는데 여기 볼빅 세보라고 비듬, 가려움에 좋은 샴푸 나오거든요. 코베라로 한번 잡고 난 이후라 별 감흥은 없지만 암튼 얘도 써보시길 추천하구요. 뭐 이 외에도 세보레아 등등등등등의 샴푸들이 있는데 저는 안써봤습니다.
     
    4. 2012년~2015년
     이 때는 코베라 샴푸로 두피를 한번 잡아버린 터라 환절기에만 좀 비싼 샴푸나 니조랄로 잡았고, 정말 심하다 싶으면 두피클리닉 가서 정말 딱 그때 한번만 시술 받았어요. (아, 뭐 코베라 샴푸가 100프로 원인이냐고 묻는다면 뭐 그건 아니고 사실 코베라 샴푸를 쓴 시기에 저의 인생에 다이나믹한 일들이 많아서 성격도 꽤 바뀌었거든요. 좀 덜 예민해졌다고 해야하나. 암튼 뭐 그것도 이유는 되는것 같지만....) 그리고 그 후에는 다시 아모레퍼시픽 방판인 려 샴푸도 쓰고, 최근까지 꾸준하게 쓴 건 풀무원에서 나오는 샴푸입니다. 블랙테라피샴푸였는데 이것도 방판에서 팔아요. 이것도 뻥안치고 한 20통 비운듯. 려보다는 얘가 저한테는 맞았거든요. 뭐 그 외에 러쉬, 더바디샵, 스킨푸드, 이니스프리 등등에서 나오는 두피 전용 샴푸도 많이 썼습니다.
     
    5. 2015년~2016년
     제가 미용실을 바꾸면서; 또 영업에 넘어가서 현재는 하이앙포레 프리미엄 샴푸를 씁니다. 이제까지 썼던 샴푸중에서 용량대비 제일 착한가격이라고 봐도 무방하네요. 음 약간 애기 샴푸 쓰는 느낌도 나구요. 덜자극적이거든요. (아, 중간중간 약산성 샴푸나 순한 샴푸 써야한다고 해서 베이비샴푸도 짱많이씀ㅋㅋㅋㅋㅋ) 뭐 지금 이 시점에서는 하이앙포레가 제일 가격대비 괜찮아서 추천드릴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6. 니 글 존나 장황하니 추천템만 적어라
     네 알겠... 글이 넘나 길었던것.. 사족이 길었던것..
     지루성두피지만 심하지 않으신 분들은 녹차실감 리뉴얼 버전도 나쁘지 않으니 추천. (그냥 전 인터넷에서 사서 썼...)
     지루성두피 좀 있는거 같네여 하시는 분들은 하이앙포레 프리미엄 샴푸 추천. (종류가 많은데 프리미엄이 제일 좋아요! 앙포레몰에서 구입가능~)
     지루성두피 좀 있는거 같고 방판에서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모레방판에서 려샴푸나 풀무원 방판 알아보셔서 풀무원 샴푸도 나쁘지 않아요. (다른거 사면서 사시면 개이득ㅋ 방판의 매력은 샘플많이니까 금액대 올라갈수록 샘플 개이득ㅋ)
     지루성 두피 좀 심하고 저는 일본이고 가격이고 뭐고 모르겠습니다 샴푸만 추천해주십쇼 -> 닥치고 코베라 샴푸. 여러분 일본산 화장품은 비싼값을 해요. 원전 개...
     지루성 두피 좀 심한데 저는 일본산은 싫고 가격은 뭐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두피클리닉 다니시거나 볼빅 세보 샴푸 쓰세요. 인터넷에서 구입가능. 
     지루성 두피 좀 심한데 저는 돈도 없고 일본산도 싫어요. -> 여러분 곁에는 니조랄이. 대신 니조랄은 단기로 잡아줄 뿐 영원한 해결책은 아니니 (지루성 두피에 영원한 해결책은 없다지만) 니조랄 외에 두피성 샴푸를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니조랄+베이비샴푸 혹은 니조랄+쿨샴푸 썼던 것 같아요. 근데 지루성두피잡으려면 만원이만원짜리 샴푸로는 조금 음............... 많은걸 바라는게 아닌가 싶.............. 하이앙포레 프리미엄 샴푸가 천미리에 35000원인걸로 기억하는데 차라리 앙포레 샴푸+니조랄 조합도 뭐 나쁘진 않겠네요.
     
    아 근데 정보성 글 쓰는거 진짜 어렵네요..리뷰 쓰시고 후기 올려주시고 정보성 글 올려주시는 분들 진짜 찬양하구요..(제 마음속의 추천 드립니다)
    지루성 두피는 사실 어딜 가나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단 말을 많이 해요. 그러니 스트레스 우리 최대한 받지 말아요 ㅠㅠ
    두피가 깨끗해지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힘내요 ㅠㅠ
     
    덧) 현재 저는 처음에 쓰는 샴푸는 랜덤으로 아무거나 필받는거 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벼룩에서 샀는데 유통기한 얼마 안남은 차홍 허니앤비 샴푸를 쓰고 있죠. 지루성 두피가 좀 사그라 들고 나면 메인 샴푸 아닌 건 그냥 평범한 거 써도 될 것 같아요. 아 대신 너무 평범한 건 말고 어느정도 기능성이거나 순하거나 하는 샴푸여야 하겠지마뇽.
     
    덧2) 제가 인생 최초의 염색을 해서 요새는 샴푸 한번 하고 두번째로 기능성샴푸 올리고 바디 하고 샴푸 헹구고 바디 헹구고 트리트먼트 올리고 양치하고 헹구고 합니다. 트리트먼트나 린스는 그냥 아무거나 정말 랜덤으로 써요. 향 좋다고 해서 사고 그냥 샘플같은거 오는거 쓰기도 하고 벼룩같은거 보다가 싸게 올라오면 사기도 하고. 현재는 헬로에브리바디 이벤트에서 온 비오틴 트리트먼트 샘플지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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