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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랬던 애기가..
요러케 크기 시작하더니
두둥.. 사람이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봐도 너무 귀엽다...
6년전 중3때 키우던 애긴데
2년만에 죽어버렸죠..ㅠㅠ.. 근데 아직도 너무 생각남
요즘 요꼬쟁이님 게시물 보니까 더더욱...
제가 원체 고양이에 완전 환장하는지라.. 지금은 경제적 여유가 안돼서 못키우고 있지만
너무 보고싶슴당 ㅠ.ㅠ...
같이 자면 어찌나 따뜻한지...♥
어렸을때부터 그냥 손 깨물면 깨무는 대로 나뒀더니 점점 커갈수록 강도가..;
피도 줄줄 나고 모모 키우는 2년간 손에 흉터 장난아니었음..
오죽하면 자해하는 줄 알고 좀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었음ㅋㅋㅋㅋㅋ
그러니 어렸을 때 손을 무는 습관을 기르지 맙시다
크니까 절대절대 안고쳐지더라고여...
마무리는 티비 같이 보는 모모.jpg
너무 이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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