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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15 | 새정치민주연합 최 고 위 원 | 정 청 래 |
보도자료 | ||
국회의원(서울 마포을) / 안전행정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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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총리 발언 | 사실관계 및 반대논리 |
“(언론외압 관련) 거짓말 한 적도 없고 사과한 적도 없다” - 13일 대정부질문에서 | “이번 언론관계 건은 백번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언론인과 또 언론 전반에 걸쳐서 사죄의 말씀과 함께 통렬한 반성을 하고 있다”- 2. 10 인사청문회 속기록 |
“단돈 만원도 안 받아… 후원금 한 푼도 받은 적 없다” - 13일 대정부질문에서 | ◼“(2013년 보궐선거 때) 선거사무소에 가서 3천만원 주고 왔다” - 성완종 회장 경향신문 인터뷰 녹취록 중 ◼“2013년 4월4일 오후 4시30분 이완구 선거 사무소 방문, 비타500박스 꺼내 전달” - 성완종 회장 측 인사 발언 |
(성완종 회장과의 친분에 대해) “2007, 2008년은 송사를 해서 2년 동안 상당히 험한 관계가 있었고, 그리고 관련 없다가 2013년도에 선진당과 합당되어서 그 때 이후로 국회의원을 작년까지 했던 것, 그것뿐” - 13일 대정부질문에서 | ◼ 성완종 다이어리에 이완구 총리 이름이 23차례 등장, 의원직을 상실한 뒤인 2014년 7월 이후에도 약속이 4차례 잡혀 있는 것으로 드러남. - JTBC 보도 ◼ 2012년 4월 총선 전인 1월6일 이완구 총리 출판기념회에서 성완종 회장 참석 ◼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이 합당한 것은 2013년도가 아닌 2012년 11월 |
“2000년 충청포럼에 가입하지 않았다” - 13일 대정부질문에서 | 충청포럼 별도의 가입절차 없음. |
“이용희 태안군 부의장 등에게 친분이 있어서 전화 했을 뿐” - 13일 대정부질문에서 | 켕길 것이 없는데 토요일 새벽에 전화를 15번씩이나 했다는 것은 납득 안 돼 |
“충청포럼의 어떤 사람과도 아는 바가 없다” - 14일 대정부질문에서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이인제 최고위원, 이회창 전 대표, 정진석 전 국회사무총장, 정운찬 전 총리 등도 충청포럼 회원으로서 이들을 모른다는 것 자체가 거짓말 |
“2012년에는 투병중이라 대선에도 관여 하지 못했다” - 13일 대정부질문에서 “유세장에 갔지만 선거에 관여한 것은 아니다” - 14일 대정부질문에서 | “이제 선거가 며칠 안남았다. 천안에 세 번 째 내려와서 천안시민들에게 소소히 말씀 드리고 있다…이 나라 운명이 결정되는 중차대한 상황에 있기 때문에 몸이 아직 완쾌되지 않았지만 집에 앉아 있을 수 없어서 다시 천안시민을 찾았다” - 2012년 12월 7일 충남천안 유세연설 (유튜브 동영상) |
"전화기를 하나만 쓰니까 같은 전화다” - 14일 대정부질문에서 | "다른 전화, 집사람 전화로 할 순 있겠지만… 분명히 얘기하겠다. 전화기가 2대있다” - 14일 대정부질문에서 말바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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