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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U 고양이 집사님들..!
제가 이번에 드디어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는데요
위 사진에 보이는 두달 된 러블 수컷이예요.
애가 정말 애교도 많고 활달하고 무릎냥이라 너무너무 좋은데..
아까부터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나서 발바닥 냄새를 맡아봤더니
응아냄새가 뽜악.......
대변을 보면 모래로 덮는 습관이 아직 서툴러서인지 모래로 덮는 과정에서
자기 변을 만지작 거린거 같은데..
다른 집사님들은 어떠신가요?
변을 볼때마다 발을 닦아줘야 하는지..
아니면 아직 어려서 발에 묻는건지..
온집에 응아를 묻히고 다닐 생각을 하면
현기증이 ....= =;
베테랑집사님들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세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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