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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7170100120710009966&servicedate=20120716
링크타기도 귀찮으시면 발췌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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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주력 선수가 경기 중 물리적 충돌로 빠졌다. 4회 김선빈이 홈으로 쇄도하다 진갑용이 블로킹한 무릎에 얼굴을 부딪히며 코뼈를 다쳤다. 경기에서 빠졌다. 김선빈은 현재 KIA의 핵심 타자다.
2점 지는 상황에서 불펜 에이스 박지훈까지 투입하며 안간힘을 써봤지만 최형우에게 쐐기 3점홈런을 맞았다. 홈런 직후 초구에 진갑용의 왼쪽 어깨로 공이 날아왔으니 진갑용으로선 충분히 빈볼이라 느낄만 했다. 진갑용은 2회 선제 홈런까지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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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날 기사인데
어디에 '충'정도가 아니면
눈에 보이는것을 외면한체
자기생각만 고집할건 아니지요?
이택근이 한 일은 짜증나긴 합니다
약았다 생각하면 약았다 할만한 플레이 입니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이 글도 반대 찍힐 텐데 올리는 이유가 몇몇의 뉴비들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