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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평론가 정범구 박사가 둥글교주에게 구원증을 받고 방송 출연불량을 늘려준 것으로 알
려져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이날 둥글교주는 [정범구의 생방송 오늘] 출연 차 스튜디오를 들려 정범구 박사에게 구원증
을 건네며 ‘출연분량을 좀 늘려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범구 박사는 화색
이 돋아 “알겠다”며 제안을 받아들였는데, 이 거래 현장이 둥글일보 취재진에 의해서 찍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파문이 알고 있다.
이에 정범구 박사는 “측근을 빙자해 누군가 접근할 수도 있다. 정치권에서 어느 정도 위치
에 올라가면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다.”(홍준표 발언)는 말을 그대로 하려다가 사진이 찍힌
사실을 뒤늦게 알고 자포자기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범구의 생방송 오늘]의 사활을 결정할 오늘 둥글이 교주 출연 분량은 오늘(월) 오후 7시
에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itunes.apple.com/kr/podcast/jeongbeomguui-saengbangsong/id977471469?mt=2&u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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