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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이 폭로한 불법정치자금 리스트에 박근혜 정권의 전직 비서실장 허태열, 김기춘을 비롯해서 현직 이병기 비서실장까지 거론됐다. 뿐만 아니라 홍문종, 유정복, 서병수 등 친박 핵심들에게 불법대선자금을 줬다고 한다.
리스트에 거론된 현직 총리 이완구는 직접 성완종 측근에게 전화를 15차례나 해서 성완종과 무슨 얘기를 했는지 캐물었다고 한다.
국정원의 불법선거로 당선되고,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이 불법대선자금까지 받은 것이 드러난 지금 위의 넘어진 자격루의 모습은 박근혜의 앞날을 예고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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