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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묻는다는 제이레빗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겁니다.
시간을 맴돌아 그 어릴 적 꿈꾸던 곳에
익숙한 목소리 작은 소녀가
소소한 발걸음에 부르던 콧노래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문에 들어가
마음가득 소망을 담아 행복한 미소 짓고
몰래 눈물도 훔치고 오늘 이 노래를 부른다
아득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모든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모든게 선명하지 않더라도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들을 지워버린 나의
지난 날들이 또 다른 내일을 묻는다
그리고 요새는 '웃으며 넘길래'도 마구 땡기네요.
(1) 거리에 많은 사람들 어딘가로 향하는
빠른 발걸음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슴 속 깊은 사연들 저마다 아픈 구석
하나쯤은 있네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2) 스쳐간 많은 사람들
언제부턴지 기억나질 않네
그런게 모두 추억이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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