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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아 관계없다는거 뽀롱났어!!
윤 씨는 지난 9월말경부터 여의도의 한 오피스텔에 SNS회사를 차려놓고 직원 7명을 고용해 박 후보에 유리하고 문 후보에게 불리한 글을 트위터에 게시하고 리트윗 하는 등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박 후보 선대위 조직총괄부로부터 박 후보 명의의 임명장 700~800여매를 전달받아 우편 발송하는 등 박 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윤 씨는 직원들이 리트윗한 활동실적을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위한 가계부채특별위원회 SNS 활동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해 새누리당 가계부채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수시로 보고한 것으로 선관위 조사에서 확인됐다.
선관위는 "직원들에게는 현재까지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으나 직원 1명에게는 월 150만원∼200만원을 선거일 후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혀졌다"며 "나머지 직원에게도 이와 비슷하게 급여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실 임차비용은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국정홍보대책위원회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이 부담한 것으로 밝혀졌다"면서도 "일부 구체적인 사실을 밝히지 못한 부분이 있어 이를 신속하게 밝히기 위해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그네 기자회견 끝나자 기사터짐ㅋㅋㅋㅋㅋ 거짓말 하지말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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