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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승주 기자][롯데 자이언츠 2013시즌 불리하게 짠 KBO에 광고로 맞불]
'부산 갈매기'들이 단단히 뿔났다. KBO(한국야구위원회)의 2013 프로야구 일정상 지역 연고팀 롯데 자이언츠가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며 팬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행동'에 나섰다.
팬들끼리 십시일반 돈을 모아 'KBO의 롯데에 대한 불합리한 경기일정'을 언론 등에 광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KBO에 대한 항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왜 롯데만 불이익 당해야 되는데"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롯데자이언츠 갤러리와 MLB파크, 다음 거인사랑, 갈매기마당, 트위터 등을 통해 벌인 모금 운동에서 235명이 참가해 449만원을 모았다. 이들 '갈매기'들은 어렵게 모금액을 언론매체를 통해 광고를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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