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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한
롯데팬에게는 애증의 그 이름
아니 애정의 이름
08년도 중후반기 까지만 해도 롯데의 당당한 1선발 이였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아니 당연히 찾아온 부상
우리들은 당신이 던져준 그 날들을 잊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당신이 뛰던 그 경기를 잊지 않습니다
미친듯이 던지고 암흑기 롯데에 두줄기 빛 중 하나 셨던
당신의 09년도의 부상
저는 당신이 돌아 오지 못할거라 생각 했습니다
왜냐하면 나이도 나이고 롯데를 위해서 너무나도 많이 던졌기 때문에...
그러나 07년도 투수 장원준의 승리를 위해서
마무리로 올라오던 당신을 저는 도저히 잊을 수 없습니다
롯데를 사랑한 당신을 어찌 잊을 수 있습니까
저는 당신을 잊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우리들 롯데팬의 보물이였습니다 그리고 보물일 것입니다
돌아온 당신에게 감사를
그리고 돌아온 당신에게 축하를
전국구 에이스의 귀환을 알리며
NC 다이노스
NO.61
손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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