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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야!! 난 널 정말 좋아해... 매일 꿈속에 나올정도야...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니가 먼저 나에게 말을 걸어주었을때
난 정말 첫눈에 반한다는걸 그때 처음알았어.
지금까지 학교에서요, 회사에서도... 나의
우락부락하게 생긴 외모와 무뚝뚝한 성격으로
나게에 먼저 말을 거는 사람들은 동성이든 이성이든
거의 없었어...
하지만 나는 너의 눈빛을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떨려서 말한마디 걸수 없어,
그렇지만 넌ㄴ 나 말고도 친한
남자 친구들이 너무 많지...
난 너에게 다가가는 것 많으로도 많은 고민을 하지만
너에게 난 그저 나이 많은 오빠일뿐
아무것도 아니야...
난,,,, 그냥
네가 이전에
말한 헤어진 남자친구같은
쓰레기는 잊고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처럼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에게
나같은 못생긴
오타쿠는
어울리지 않으니까......
하.....
술먹어도
이 아이가 좋다는말...
아무데도 못했는데,
여기는 아무도 안볼테니까
하네요
아!!!! 속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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