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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4409
문재인 캠프의 박영선 공동선대본부장은 12일 국정원 여직원의 문재인 비난댓글 의혹과 관련, "저희당에 제보된 게 며칠이라서 일주일 정도 그 오피스텔 근처에서 잠복근무를 했었다고 한다"며 의혹에 사실일 가능성에 방점을 찍었다.
박영선의원이 잠복근무 했다고 밝혔고
김부겸의원이 이미 증거 확보된 상태라고 말한 상황인데
국정원의 저 태도는 아무리 봐도 100% 증거인멸과 꼬리자리기 위한 쑈일 가능성 100% 맞는거 같습니다.
지난 총선때 삽질했다고 이번에도 민주당 답답하니 병신 같다느니 감정적으로 판단 하지 마시고
언론에 비록 안 나오고 저놈들이 다 한통속이라 끝까지 잡아떼고 우겨도 우리는 믿고 지켜봅시다.
그리고 선거일까지 결과가 안 나오면 투표해서 심판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어 정당하게 진실을 드러날 수 있도록 하면 되는 겁니다.
투표 안 하면? 선관위 + 국정원 + 검찰 + 경찰
다 한통속인거 묻혀 버립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도 묻혀져 버릴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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