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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미국으로 출장을 떠났던 홍준표 경남지사가 평일에 미국의 한 고급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겼다는 증언이 제기됐다
어바인에서 가장 비싼 골프장인 '오크 크릭 골프장'(oak creek golf club)에서
홍 지사와 부인 등 일행이 골프를 마치고 들어오는 모습을 봤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홍준표 지사를 촬영했다며 사진도 제보했다. 사진 속에는 홍 지사로 지목한 한 남성이
골프카트 옆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최씨는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클럽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려고 그 그룹에 접근하자
동양인인 저를 보고 적잖이 당황한 모습이었다. 홍 지사는 서둘러 자리를 떠서 정면 사진을 찍을수는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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