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이 주업무인 정책금융공사(금융공사)가
부도 위기에 몰린 대성산업에 부실기업에 대한 ‘사전적 구조조정’을 명분으로
4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금융공사는 또 차입금 상환과 열병합발전소 증설 등에 필요한 총 1조원 정도의 추가 자금 지원도 검토중이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금융공사가 재계 순위 40위인 대성그룹 계열사에 거액의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설립 취지나 업무 영역에 맞지 않는 특혜라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 한겨레 신문 곽정수 선임기자, 최현준 기자 [email protected]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