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저 혼자만 하내요 ㅠ.ㅠ
요런 제목으로 글쓴사람이 없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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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해야죠오!!
다음번엔 같이 글써주는 분이 있으리라~_~..
또 꼭 같이 하는 분 없어도 요래요래 글 적으면 봐주는 분들이 있으니!!ㅎㅎ
하기 전 28일 29일에 걸쳐, 원없이 밀가루를 먹어보자며 (사실 그냥 먹고 싶었어여 ㅋㅋㅋ)
모카슈크림빵, 소보루크림빵, 찹살도너츠!, 조각케익 마지막으로 과자하나까지 흡입해줌!!
참... 별 핑계로 많이도 먹었다며 후회했..
원래 작심삼일이라고, 그래도 첫 날에는 뽜이아!!! 하는 마음으로다가 의지가 불타오를 것 같았으나...
의지는 지나가는 의지의 그룹에게 줘버렸는지 첫 날부터 확 그냥! 먹어버리고 싶더라구요.
헬스장 건물 근처에 유명한 닭집이 있는대
헬스장이 6층인대 치킨냄새의 기체가 공기보다 가벼운지 저녁에 운동할때마다 냄새가 솔솔납니당.
운동할 땐 냄새에 속이 좀 느글거려서 싫고 또 시간지나니 별 생각이 안드는데,,
이게 세뇌작용인지, 맨날 운동끝나고 집 가는길에 다른거 말고 오로지 치킨! 치킨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역시나 오늘도,, 운동마치고 바삭하게 튀긴 닭이 땡기지만 참고!!
저녁찬거리 사러 마트로 가는대 보이는 빵집..
아.. 저기 슈크림빵중에 모카슈진짜 맛있는대,, 한 입 베어물면 가득 나오는 모카크림에 행복하고 싶돠.
아님,, 조각케익!! 쵸콜렛조각케익을 하나 사서 먹으면 입안가득 달콤쌉싸르~! 둘 다 먹어버렷??...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가고,,
마트를 가니 인스턴트 크림스파게티가 무려 1800원에 세일하고 있으니깐, 하 집에 있는 피즈치자 넣어먹으면 진짜 맛있는대 그러고..
마트한바퀴 삥 도니 하, 왜 이렇게 과자들 세일 많이 하는 건지,, (대기업님들 매출떨어지셔서 많이 걱정되셨어여?? 그래도 안사먹엇!)
크리스피롤짱 좋아하는대, 특히나 19곡! 그러나 잘 파는 곳이 없던 19곡! 이 왜 그 마트에서 세일을 하고 있는 건지..
그래도 첫 날부터 실패 할 수 없어서, 꾹 참고 채소랑 오리불고기(고기.. 내사랑 고기! 너만이 유일한 위안..ㅠㅠ)사가지고 왔내요~_~
근데,, 왜 집가는길에 또 또 수입과자점이 하나 더 생긴거죠..??
왜왜왜왜때문에 밖에다가 매대 내놓고 전품목 1000원 이런거 붙쳐놓는거임???
암튼,, 첫 날부터, 수많은 밀가루의 유혹에 넘어갈 뻔한,, 의지박약으로 힘든 하루였네요..!!
그래도 성공해서 한 숨자고 일어나서 요글을 쓰니 뿌듯하도다!!
오늘은 또 어떤 밀가루음식들의 유혹이 있을지...?? 확 씨! 그냥 다 유혹해봐!! 나 안넘어갈.........까?
흐흐흐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