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지닌다-

같은 한빈도 부속 내에서도 극과 극을 달리는 지역들을 보면... 정치참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죠

뭐 당연한 일 아닌가요? 제정신이라면,

아... 충북은 안해주나???ㅜㅡㅜ

이 양반은 다 좋은거같은데 새누리당이나 댓통령과도..뭔가..갸우뚱..더 지켜볼랍니다.

차차기 대통령!!! 제발!!

레드준표는
낙동강오리알 후니의 전처를 밟을겁니다

내고향은 충청도에유

충남 천안 사람입니다. 제가 뽑은분~ㅋㅋ

같은 안씨 성이라거 자랑스럽네요 ㅠㅠ

진짜 말 잘하고 일 잘한다. 저것이 바로 정치인이지

학교 급식 식재료를 지역에서 나는 친환경 쌀로 구매를 한다고 하면 기본적으로 소비되는 양이 있을테니

안정적 소비처를 얻게 되는 거죠 그렇게 농민들이 안정적 소비처를 얻게 되면 가게가 안정화 되고

가게가 안정화 되면 소비가 늘어날테니 지역 경제가 살아 날테고 ..

농가 뿐 아니라 지역 소규모 유통 시장도 지켜낼 수 있을 겁니다. 싸다고 대기업 몰아주기만 안한다면요.

대신 감시 감독을 철저히 해서 경쟁력자체를 떨어트리면 안되겠죠..

대기업이 초기에는 마진을 적게 잡고 박리다매식으로 밀고 들어오는 부분과

기존의 시스템이 잡혀있어 좀더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구매 비용 싸다고 대기업 몰아주게 되면 그 피해는 그대로 소비자에게 옵니다.

자신들이 틀이 잡혀버리면 그다음부터 가격 결정은 자신들이 하게 되고

이후 부터 관리는 하청... 대기업은 꼭지만 띄어먹는 식으로 운영이 되어..

결국 대기업도 많은 이득을 못보고 하청 업체도 그렇고 단 대기업의 이득은 규모를 키우는것 관리자 자리 늘리는것 이 되겠죠

재인씨 희정씨 원순씨
여성스러우셔들

앗~~재명씨도 계셨군요

이분 저희 대학교에 강연오신적 있습니다.
처음엔 안희정이라는 사람은 모르고
충남도지사가 온다고?
무슨 개소리하나 보자는 생각으로 갔는데...
주옥같은말씀만 듣고 돌아왔습니다....

1아 그 주옥이 아니라 진짜 주옥이요...

충북도 초중생무상급식이에요...  4년전부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