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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행복한사람이다. 나는부처님과 달마대사를믿는다, 나는 우리아이들이행복했음좋겠다,나는가난하다 배움도짧고 속도좁은데다 밴댕이속알딱지다. 하지만 그속에서도 나를지킬려고무난이도 노력하면서 살았다. 허리조이는경제난을 참잘이겨냈다 거기엔 아이들이만이주눅들고 외로워했을줄알면서도 난그냥살아내야했다, 아이들이다자랄데까지....지금도열심이산다,우아이들도 나도,,작은아이가 만이도와준다,,그런데마음한구석엔아린다,,하고싶은공부를못하기때문이다 우리아이들도 나름행복했음좋겠다 나의바램이다,,,불행한건 큰애와 작은애가 언제부턴가 사이가무척이나나빠졌다,,이세상엔오직둘분인데,,,,걱정인데 애서잊어버릴려고한다,,나쁜점도있다,요즘자꾸두통이온다..일도힘들고,다리도아프다.아직지치면안되는데어쩌지,,,이가난때에아이들이고생을너무만이한다,,, 그래도감사하다 아이들이건강해서,,,,하루하루감사기도로시작하고 마무리도기도로...무사함과아이들에앞날을밝혀달라고기도한다 달마대사님께,,,,,
덧붙임글 생략합니다.
그냥 이 글만 오래오래 간직하고 지금 제 마음 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엄마, 정말정말 고맙고 정말정말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