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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첨 티아라 사건 터졌을 때 같이 웃고 떠들었던 사람 중 하나지만..
오유는 지금 선을 넘은 것 같다..
지금 확실한 건 [티아라 멤버가 화영을 까는 듯한 멘션을 올렸다는 것] 이것 밖에 없는 것이고..
나머지는 죄다 추측에 불과한데..
-물론 정황상 그럴 확률이 높아보이기는 하지만..-
지금 사람들은 색안경을 끼고서, 원래는 그냥 웃고 넘겼을 장면도 왕따동영상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들에대한 욕설과 인신공격을 무차별적으로 하고 있다..
그들을 무슨 천하의 죽일년으로 만들고 있다..
이건 확실히 도가 지나치다..
자신이 무슨 정의의 사도라도 된 것처럼 행세하면서 사실은 또 다른 폭력을 일삼는 모습이 역겹기까지하다..
어차피 가십이니 웃고 즐기고, 적당히 욕도 하는 건 이해한다..
나도 그랬으니까..
근데 적당히 해라..
왕따가 나쁜만큼 인터넷 폭력도 나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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