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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에는 일제에 대한 독립운동을 하려면 목숨을 걸어야 했다.
20세기 중후반에는 독재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했다.
그리고 현재 21세기 초는 전단지를 뿌리려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세상이다.
경찰청에서는 일선 경찰들에게 박근혜 전단지를 뿌리는 이를 경범죄로
체포하라고까지 하달했다고 한다. 전단지 배포자를 공안사범화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가 여론이 안좋아지니까 ‘그런적 없다.’는 소리까지 한다.
전단지를 뿌렸다고 압수수색 까지 하는 작금의 시대를 나는
[전단지 공안사범의 시대]로 명명한다. 오냐 올라면 와봐라!
내 전단지를 절대 뺏기지 않으리라!
* 앞서 내가 전단지 뿌리러 일베퇴치봉을 들고 나간다니 설정사진인 줄 아는
사람이 있나보다. 난 들고나간다면 들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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