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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옆집 할아버지같아...
막타 실수로 먹어서(30만일때 숟가락으로 쳤는데 피가 2천남아있음 =_=; 맨붕의 현장)
사과하게 되는 때가 있는데요... 가끔 욕날라오면 제가 실수하긴 했어도 멘탈에 살짝 금가네요 ㅠㅠ 좋게 말해주면 안되나...
그래서 장문(?)의 사과를 전체좋아요로 보내는데 이 때 마다 요상하게 몇분씩 친추가 들어와요... ㅎㅎ
저같은 경우 있으신가요? 뭐 어떻게 보면 이것도 다 인연이거니 합니다.
저는 좋아요로 대화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요,
좋아요 안보는 분이 꽤 많으신 듯 해요. 이거 말곤 소통할게 없는데; 너무 삭막하더라구요...
그래서 숟도 안올리고 좋아요 안보는 분을 삭제하고 실제 커뮤니티 분들 받으니 훈훈해졌어요 ㅋ
제 멘탈은 유리멘탈이니까요.
오늘은 챗방이 없네요.
회사에서 심심한 저는 챗방 열줄도 모르니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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