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밑에 여자 가슴이 어떻다 이상한 논란중인데


키큰남자 좋아하는건 여자든 남자든 마찬가지 인듯 한데요?


제 남친도 175cm 안되는 사람이지만 군대에서 상관이 키크고 듬직 하면 믿음이 간다고 하던데요?

키작은 상관은 열등감 때문에 성격도 이상하고 자기보다 작으면 믿음도 안간다고 하더군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에요...키큰남자 보면 믿음직스럽고 주위에 자랑 하고 싶어요

그리고 키작은 남자들의 가장 큰 에러가 뭐냐면 바로 열등감이죠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그들은 성격도 문제가 꼭 있더라고요

전에는 키큰친구가 자기 옆에 나란히 서서 걸었다는 이유로 시비조로 싸우는것도 본적 있고요(그럼 키큰사람은 니들 피해 다녀야 하는거냐?)

작은고추가 맵다고...속담 틀린거 하나 없더라구요 키가 작아서 그런지 고집이 센경우가 많고 성격도 키큰사람들은 시원 시원 한데

키작은 애들은 소소한거까지 별에별 신경을 다쓰고 ㅡㅡ; 쫌팽이라는 표현이 딱 맞을듯 싶어요

이글 보자마자 키작은 사람들 보면 또 열등감으로 욕댓글 엄청 싸지를거 같네요

댓글 많이들 다세요...여자들은 님들 그런 열등감 표출하는 모습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