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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5808
    작성자 : 健二
    추천 : 12
    조회수 : 7670
    IP : 110.11.***.85
    댓글 : 20개
    등록시간 : 2015/04/18 22:55:44
    http://todayhumor.com/?mystery_5808 모바일
    [BGM]태양계의 진실 - 화성위성 포보스의 정체는 무엇인가?
     
     
     
    하기 내용은 Richard C. Hoagland가 운영하는 프로젝트인 "Enterprise Mission"에서 화성의 위성인
    포보스(Phobos)에 대한 내용 입니다. Richard C. Hoagland는 작가이자 NASA에 관련된 음모이론,
    달과 화성에 대한 다양한 기밀폭로등 태양계에 전반에 관련된 전문적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richard.jpg
     
    Enterprise Mission에서 2010년에 올라왔던 포보스에 관련된 내용이 있으며 1,2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내용중 일부는 자신의 의견과 다양한 분석자료를 포함하고 있지만,
    내용이 너무많아 중요한 부분만 간략하게 요약하였습니다.

    하기 이미지 자료중 NASA로 표기한 것은 고해상도 이미지로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제가 삽입한 것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라며, 번역에 오역과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내용을 한번 살펴보죠.

    * 원문 출처

    * ESA Mars Express Phobos Flyby Image

    * NASA Phobos Gallery

    화성위성 포보스(Phobos)는 진실로 고대의 우주선으로 보인다.
    15 mile(24 km)정도의 이 작은 우주의 암석은 1877년 Asaph Hall에 의해 화성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
    위성으로써 최초로 발견 되었다.
     
    asaph_hall.jpg
    (Asaph Hall, 1829 ~ 1907)
     
    * Asaph Hall

    포보스는 화성궤도를 공전하는 2개의 위성중 하나이며 다른 위성인 데이모스(Deimos) 보다 조금 더 크고,
    생김새는 마치 공격당한 햄버거(Battered Hamburger) 같다.

    이 위성은 화성궤도를 4분할로 7시간 39분의 시간으로 공전하며 붉은 화성의 지표면으로부터
    4,000 mile(6,437km) 상공에서 서쪽에서 동쪽으로 화성의 하루를 기준으로 3번 공전한다.
    더불어 이 위성은 태양계의 다른 자연 위성들에 비해 상당히 가까운 상공의 궤도에 위치해 있다.
     
    phobos_sm.jpg
    (화성위성 포보스, Image by NASA)
     
    정말 자연위성이 맞을까?

    ESA (European Space Agency, 유럽 우주국)에서 2010년도에 제공(여기에서 언급할 놀라운 것들)한
    포보스의 다중학문 과학데이터에서 "불가사의한 이 인공적인 본질(자연)의 증명"이라는 타이틀의
    프리젠테이션을 올해 후반부에 진행할 계획이다.
     
    img_1.jpg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이러한 놀라운 과학적 근거가 될 수 있는 2010년 3월 7일 촬영된 고해상도 이미지를 시작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여기 아래의 Mars Express 탐사선에 의해 최근에 촬영된 포보스의 근접촬영된 모습은 기하학적(Geometry)이며,
    엄밀히 따지면 마치 딱 들어맞는듯한 공전을 한다는 것이고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항상 똑 같은 면만
    화성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포보스의 햄버거처럼 생긴 앞면과 위성의 북반구를 정면으로 내려다 보는 각도에서
    30도 각도로 비스듬히 바라보는 탐사선 Mars Express의 위성 카메라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며,
    2010년 3월 7일 통과되는 모습이다.
     
    img_2.jpg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 ESA 관련 참고자료

    오리지널 Mars Express 탐사선이 촬영한 포보스 이미지에서 좀더 이미지의 밝기조절을
    강화한 버전이 아래에 있으며, 이 이미지는 60 mile (96km) 거리에서 촬영되었고
    15mile (24km)로써 가로가 긴 형태의 달이다.
     
    img_3.jpg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오른쪽 각도의 기하학적인 면을 보면 모두 평행하게 깍아내린듯 하며, 랜덤한게 아닌 순전히 규칙적인 모습이라는 것이다.
    여기 아래에 ESA로부터 받은 포보스 위성의 전체적인 궤도벡터의 좌표(Greg Ahrens에 의해 준비된)가 있다.
     
    img_4.jpg
    아래 그림은 좀더 먼 거리에서 보여주는 포보스의 모습인데, 이것은 이미 Mars Express 탐사선이
    위성상공을 날면서 촬영한 여러 이미지들로부터 가져 온 것이며, 위에서 설명한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모든 부분에서 주목해야 하는 점은 정면(The Front) 부분이다.
    여기에는 포보스의 꼭대기(북반구)는 항상 화성 탐사선의 카메라를 바라본다는 것이며,
    또한 측면은 파편들이 휘날려간 것 처럼 보인다.

    (위성의 북반구가 항상 탐사선 배면의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이므로 위성은 지구의 달 처럼 자신의 자전주기를
    화성의 자전주기와 맞추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 됩니다.)

    이것은 놀랍고도 기하학적이며, 확실히 인공적인 것이고 3차원 표면 전반적으로 균열(Fracture)이 있다는 것이다.
    고대의 소행성들이 화성을 강타했다는 것은 거짓말이며, Mars Express 탐사선이 촬영한 고해상도의
    포보스 정면 이미지에서 찿을 수 있듯이 대부분의 앵글(형상)들은 놀라운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img_4.jpg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포보스는 인공물이며, 아래는 더 근접한 사진이다.
     
    img_6.jpg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다른 각도(조금더 멀리서 촬영된 위성왼쪽 하단의 모습, 아래그림 참조)에서 보면 한층 더 기하학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수천개의 규칙적인 오른쪽 각도의 형상들(right-angle formations) 이 있으며 이런 형상들은 모두 이 작은 위성의 정면으로 이어진다.

    정면으로 이어지는 형상들은 특정한 태양각도(Sun Angle, 태양에 의해 발생한 형상으로 해석됩니다) 로써
    분명히 고대의 어떤 문명세계(Manufactured World)에 의한 타격(Battered)을 입은 것임이 확실하며 이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img_7.jpg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1971년에 NASA는 Mariner 9호를 포보스의 정찰을 위해 발사했고 (당시 JPL, 제트추진 연구소에 의해 관리되었다)
    촬영된 이미지는 저 해상도였으며, 당시 밝기가 너무 밝은 TV(흑백TV)의 사진은 아래에 있다.
     
    img_8.jpg
    (Image by NASA, enterprisemission.com)
     
    불과 5년후 좀더 개선된 카메라를 탑재한 Viking 1에 의해 포보스에는 이해할 수 없는 홈이 발견 있으며,
    이는 불가사의한 것이였다.

    아래에 보이는 저 움푹패인 홈은 과연 무엇인가?
     
    img_9.jpg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untitled.png
    (Image by NASA)
     
    이것은 아주 흥미로운 미스터리인데, Viking호에 의해 촬영된 이미지들에는 길면서 좁고 의아스러운
    일직선의 줄무늬들이 있다는 것이다. 마치 위성의 전체적인 길이인 15mile(24km)를 평행하게
    둘러친듯한 줄무늬들이 보인다.

    이것은 곧 NASA가 발표를 했는데 저런 줄무늬는 단순히 포보스 위성이 유성들 무리속을
    지날 때 유성들이 위성에 부딪혀 발생한 크레에이터 체인(Create Chain, 긁힌 흔적들)들이고,
    그 유성들은 포보스 궤도에서 파괴 되었을 것이라고 했으며, 그런 조각들은 화성의 표면으로
    떨어졌을 거라는 내용이다.

    지금 Mars Express가 촬영한 가장 최근의 고해상도 사진(아래사진)을 보면 미스터리한
    포보스의 움푹패인 홈은 딱 봐도 기하학적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포보스 이것은 분명이 인공적 위성(Artificial Moon) 이며, 말그대로 층층히 부서졌다는 말이다.

    (위 내용은 포보스는 인공건조물이고 줄무늬들은 어떤 타격에 의해 균열이 가해졌거나 표면에 생긴
    흔적들이라는 말로 해석됩니다.)
     
    untitled.png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아마도 이글을 보는 당신은 다소 충격을 받았을 수 있다.
    1989년 첫번째 부시행정 (Bush Administration) 교육이후 그야말로 우리는 모든 것을 말하고 있는것이며,
    위 내용이 포보스의 진짜 실체이다.

    고대에 어떤 존재로부터 아주 강력한 타격에 의해 24km정도의 길이의 이것...
    바로 우주선인 것이다. 마치 Yonada처럼...
    (Yonada는 영화 스타트렉에 나오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소행성을 말합니다.)
     
    untitled.png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그림에서 회색라인은 Mars Express 위성이 포보스에 근접했을때의 주파수를 보여주는데,
    근접하기 전의 주파수는 무시할 수 있지만, Mars Express 위성이 포보스에 근접했을 때 포보스 위성은
    Mars Express의 궤도를 경미하게 바꿨다.

    (참고로, 그래프의 노란색은 Mars Express 탐사선이 조금 멀리서 포보스 위성에 주파수를 보내 표현한 것이며,
    Mars Express 탐사선이 포보스에 근접했을 때 Mars Express 탐서산의 궤도가 조금 변경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포보스가 강제로 탐사선의 궤도를 변경했다는 것으로 해석되며, 2010년 3월 25일 General Science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포보스는 다른 소행성과는 분석 데이터의 결과가 다른것으로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그뒤 ESA와 관련 학계에서 여러 의견이 분분했고 결론적으로 포보스의 내부는 질량의 분포가 균일하지 않다는
    의견에 도달하게 되며 내부는 비어있고 분명한 인공위성 이라는 것으로 잠정적인 비공식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untitled.png
    (포보스 표면 레이더 자료,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위에서 언급한 ESA의 Mars Express 탐사선이 포보스에 근접하여 촬영한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포보스의 기원에 대한 분석을 한 결과 24km 길이의 이것은 고대의 우주선에 의해 피격당한 아주 오래된 인공물이다.
    아래는 Mars Express의 자료에서 노이즈를 제거한 최근의 이미지 데이터 들이다.
     
    untitled.png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위는 넓게 본 모습이며 아래는 확대해서 본 모습이다.
     
    untitled.png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포보스는 분명 우주선(Ship) 이다.

    각도를 30도 아래로 해서 보면 무늬들이 거대한 수직으로 보이고 이것은 24km 길이의 우주선이며,
    고대에 어떤 타격에 의해 포보스의 표면이 기하학적이면서, 여러곳에서 깍여내려진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상세히 보면, Mars Express 탐사선이 촬영한 근접사진으로 봤을 때 표면이 깍아지른듯한 기하학적 표현들의
    줄무늬가 끝없이 이어져 있다.
     
    untitled.png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이러한 이유로 포보스는 자연 위성이 될 수 없으며, 분명히 전쟁을 겪은 우주선 이다.
     
    untitled.png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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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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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by ESA, enterprisemission.com)
     
    포보스에는 신비스러운 하나로 된 돌(Monolith)이 있으며, 상당히 기하학 적인 모습을 하고있다.
    높이는 약 250ft (76m) 정도이고, 이 돌의 꼭대기는 평평하고 삼각형의 모양이다.
    이 물체는 최근에 설립된 포보스 좌표시스템 기준으로 19.5N에 위치해 있다.

    이 돌은 1998년 Efrain Palermo에 의해 발견 되었으며, Efrain Palermo는 다른 독립 연구원인
    Lan Fleming에 의해 도움을 받았다. 당시에는 유물로 보이는 이것을 호기심이 다소 섞인 분석을 위해 캡춰하였다.
     
    untitled.png
    Image by enterprisemission.com)

    미스테리 소행성인 2867 Steins도 우주선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ESA의 2004년도 Rosetta (세계 최초의 혜성탐사선)에 의해 확인된 사실이며,
    태양계 내에 있는 작은 이 물체는 2008년 가을에 확인되었다.
    Steins는 길이 3mile (4.8km) 정도이고 태양을 공전하는 고대 우주선이다.
    또한, 이 우주선은 두드러지게 다이아몬드의 형상을 하고 있다.
    (참고로, 2867 스테인스 소행성은 화성과 목성궤도 사이에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867 Steins 관련자료
     
    untitled.png
    (Image by enterprisemission.com)
     
    untitled.png
    (Image by enterprisemission.com)

    거대한 우주선이 궁극적으로 2개로 잘린듯한 정사면체 같다.
    심하게 침식이 되었지만, 포보스와 너무 닮았다는게 인상적이다.
     
    untitled.png
    (Image by enterprisemission.com)
     
    untitled.png
    (Image by enterprisemission.com)
     
    이는 고대의 사면체(Tetrahedral)의 우주선이 였을 것이며, 포보스는 Stein 보다 더 많은 피해를 입었을 것이다.
    기원으로 볼 때 고대 태양계의 대변동이 아마도 다른 단서가 될수도 있음이다.
    그리고 포보스와 Steins는 분명히 고대의 동일한 우주선 디자이너에 그 형태가 고안 되었을 것이다.
    놀랍게도 위 내용들을 볼 때 고대의 거대한 우주선들은 태양계를 그들의 항로로 삼았거나 아닐 수 있다.

    그들은 왜?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가?

    Richard C. Hoagland는 포보스의 내부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포보스에 탐사선을 다시 보내어 이 위성이 자연적으로 생긴게 아닌 고대의 우주선 이라는 것을
    전세계적인 주시아래 입증하길 갈망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러시아에서 새로운 화성탐사선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하지만,
    NASA에선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일체 언급이 없으며 포보스는 자연위성이고 유성들과 충돌해
    지금의 상황에 이르렀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비공식 적인 얘기에 의하면 포보스는 Richard C. Hoagland가 얘기한것 처럼 자연위성이 아닌
    인공적으로 건조된 위성 또는 우주선이며, 이것을 건조한 종족은 파충류종족 이라고 합니다.
    고대 태양계내의 우주전쟁으로 인해 말데크 방어 위성이였던 이 위성은 심한 공격을 받고 궤도가 이탈되어
    현재에 이르렀으며, 더불어 현재는 Grey들이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양계 내에서도 우리가 알수없는 미스테리한 내용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언론에서 얘기하는 내용은 대부분 필터링되고 가공되어 공개됩니다.

    Richard C. Hoagland는 NASA가 아닌 ESA에서 제공하는 포보스 위성자료를 가지고 수년에 걸쳐
    검토를 한것이고 그의 추측대로 포보스는 학계에서도 자연위성치곤 고도가 너무 낮으며,
    지구의 달처럼 공전 및 자전주기와 밀도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진위는 밝혀질지 영원히 묻힐지 알수는 없습니다만,
    위에서 얘기한 Richard C. Hoagland의 얘기들은 한번 생각해볼만 가치가 충분하다고 보여지는군요.

    * 위 내용 관련 포보스 추가 이미지 자료들 (Image by ESA, emterprisemis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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